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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에 로봇과 사람을 구별해야 한다면? WorldCoin 이 대세가 될까?

      마법거북이 25.04.18
      1,515 3 1
      DEVOTEE 요약
      로봇의 시대를 대비하여 OpenAI 창립자 샘 올트먼은 World Coin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과 로봇을 구별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홍채 인식을 통해 개인의 고유한 월드ID를 생성하여 신원 인증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며, 현재 국내에도 Orb라는 홍채 인식 기계가 도입되어 있습니다. 로봇과 사람의 구분이 중요한 시기가 온다면 홍채 인식이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으나, 정보보호법 등의 문제로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작성해 보는데요

      로봇이 등장할 시대를 준비하는게 이제 필요할 것 같습니다.이번 포스트에서는

      Open AI 샘 올트먼이 진행했던 로봇과 사람을 구별하는 프로젝트 World Coin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 볼려고 합니다


      대학교 3학년- 4학년 차선인식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라떼는 저용량의 이미지로부터 차선에 대한 특징을 어떻게 찾아낼까를 고민을 했더랬죠

      지금의 딥러닝이 하는 과정을 사람들이 했습니다. 차를 타고 차선이탈을 테스트하면서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image.png

      지금은 LLM이란 막강한 모델들이 나오고, 정교한 추론을 하면서

      이제는 사람보다 더 뛰어납니다. 곧 자율주행의 상용화도 멀지 않았습니다.


      더 나아가 생각해 본다면 하드웨어가 발전이 되면 로봇이 나오고 곧

      사람인지 사람이 아닌지를 구분해야할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이 시대를 먼저 예측? 고민?한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샘 올트먼 입니다. OpenAI 창립자이죠. 올트먼은 Chat GPT 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는

      뜬금없이 Web3에 World Coin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World Coin은 어마어마한 관심속에 여러 거래소에 빠르게 상장되고.. 가격이 급등을 하게 됩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코인의 가격에 관심이 있죠.. (전 월코코인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image.png

      그런데 가격을 빼고 World Coin의 내용을 보면 흥미롭기는 합니다.

      문제의 시작은 언젠가는 사람과 로봇을 구별해야 한다이고, 그 것을 푸는 열쇠를 홍채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Orb라는 기계로 홍채를 인식해서 홍채 해시를 만든 다음 블록체인으로 연결해서 월드ID를 생성합니다.

      image.png


      image.png

      홍채 코드는 개인의 홍채를 숫자화 한 것으로 작은 변수에도 값이 달라지는 단순한 해시가 아닌 2D 가보르 필터를 홍채 질감에 적용하여 복소수 응답값을 얻고, 그 위상 정보만을 2비트로 양자화하여 생성한다.

      해밍 거리가 특정 임계값 이하이면 동일 홍채로 간주한다.


      지금 이 Orb 매장들이 국내에 대략 50군데 있구요. Orb는 100달러에 주문이 가능합니다. (저도 주문을 해 볼 생각)

      그리고 SKT타워 근처이죠 을지로 하이드미프리즈에서 월드ID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홍채정보를 등록한다)

      하이드미프리즈는 제가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NFT를 구매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image.png

      무언가 모르게 점점 현실 세상으로 다가 오는 것 같은데요.. 얼마전에 기사가 하나 났습니다.

      [주요 뉴스] 월드코인, 글로벌 신원 인증 및 금융 네트워크 구축 (25년 4월 15일)

      • 현재 월드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1200만 명 이상의 인증 사용자와 3억 2000만 건 이상의 거래를 기록 중이다.

      규모의 경제라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그게 대세가 되어가는데..

      현재는 각국의 정보보호법에 의해서 활성화가 안되고 있습니다.

      홍채 수집이라는 걸림돌..그런데 정말 로봇과 사람의 구분이 필요한 시기가 온다면..지금의 캡차 (CAPTCHA)가 무용지물이 된다면 신원인증에서는 월드ID가 표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로봇과 구분하거나 신원인증의 가장 좋은 방법이 홍채가 정답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른 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Tech에 관련된 내용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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