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DEVOTEE를 활성화 시키면
지금 작성한 커뮤니티 글에 대해 1개의 댓글을 달아줍니다.
버튼을 누르면 글 수정 시 ChatGPT가 작성한 댓글이 수정됩니다.
| 컨텐츠 유형 | 제목 | 저장일 | 삭제 |
|---|
본인인증 로그인에 실패하였습니다.
회원이 아니시거나 본인인증 등록이
완료되지 않은 사용자입니다.
DEVOCEAN YOUNG 3기 TechWave 조의 장세연입니다.
데보션 영으로서 좋은 기회로 김수겸 프로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많고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네 명의 데보션 영이 함께했습니다.
TechWave 장세연 / SKTTTTT 유주영 / 카페인코더 백슬기 / 5CEAN 권지원, 이렇게 네 명이 한 팀이 되어 3시간 동안 프로님과 진행한 인터뷰 후기,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
김수겸 프로님은 SK텔레콤에서 빅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계시고, Data Production팀 매니저를 맡고 계십니다.
프로님은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드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고 하셨는데,
원래는 나만의 물음표를 남들의 느낌표로 만들고 싶었던 사람 (PM)
현재는 남들의 물음표를 남들의 느낌표로 바꾸고 있는 사람 (데이터엔지니어)
이라고 농담처럼 말씀해주셨어요!
이어서 데이터엔지니어가 하는 일에 대해 PM, 데이터분석가, 데이터엔지니어와 연결지어서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수겸 프로님 데보션 인사이드 프로필 도 첨부드립니다! :D
저희 네 명의 데보션 영들은 **데이터분석 / 데이터엔지니어**를 다양하게 희망하고 있었는데요!
프로님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셔서 식사도 같이 하고, 카페도 가며 생각나는 질문 있으면 다 받아주신다며 편하게 받아주셨어요.
그래서 작은 질문까지 포함하면 영들 도합 30개 넘는 질문을 드린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질문과 답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 | 🤔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가 가져야 할 도메인 지식에는 무엇이 있나요? |
|---|---|
답변 | 데이터 분석이나 엔지니어링을 할 때, 담당 "도메인"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단순히 기술만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환경적 요인까지 고려한 실질적 해결책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현장 답사 등을 나가기도 한다. |
질문 | 🤔 데이터 엔지니어의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
|---|---|
답변 | 데이터 엔지니어는 중요한 파일이나 모델이 손실되는 상황을 대비해 페일오버와 페일세이프를 구축할 줄 아는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백업도 중요하지만, 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
질문 | 🤔 면접에서 어떤 걸 강조해야 할까요? |
|---|---|
답변 | 엔지니어링 실무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공공 데이터를 다뤘을 때의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했는지에 대한 문제 해결 사례를 경험에 기반해 잘 설명하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질문 | 🤔 주니어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팁이 있을까요? |
|---|---|
답변 | 이목을 끄는 참신한 캐치프라이즈 문구가 있으면 좋다. 해외 사례에서는 한 장짜리 프로포졸 형식으로 작성하거나, 필수 항목이 아니라면 간단한 커버레터 형태로 내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기술 스택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문제,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했던 과정과 긍정적인 극복 결과를 스토리처럼 어필하는 것이 좋다. |
질문도 영끼리 서로 도움이 되는 질문이 많았고, 프로님께서 한 질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답변해주셔서 즐거운 인터뷰시간이었습니다!
질문에만 답해주셔도 감사한데, 제가 만든 포트폴리오 피드백을 조심스레 요청드렸더니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
영분들한테 포트폴리오 공개하는 게 조금 민망하기도 했지만, 다 끝나고 나니 영분들도 인사이트를 얻어가신 게 보이고, 프로님도 정말 자세히 봐주셔서 공유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
포트폴리오 작성할 때 시간 순으로 작성해야 하는 줄 알아서 제일 최근 프로젝트 순으로 포트폴리오에 넣었는데, 그러다보니 제일 중요한 프로젝트가 뒤쪽에 있었습니다.
이거는 프로님도, 인턴으로 계신 권지원 영님도 앞쪽으로 넣는 것이 좋겠다고 피드백을 주셔서 집에 와서 바로 수정했습니다. 🤓
저는 제가 가진 주요 능력을 기반으로 회사가 요구하는 능력이랑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작성했고, 캐치프라이즈나 자기소개에도 이런 내용을 넣었는데요! 이런 부분은 엄청 좋게 봐주셨습니다. :D
제일 많이 배운 구간인 것 같습니다. 제 포트폴리오에는 ~~를 써서 구현했다. 와 같은 내용의 글이 많았습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기술이 있으니까 기술을 어필하면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프로님 의견은 달랐습니다.
💬 " ㅁㅁ를 왜 썼는데?가 중요하지 ㅁㅁ 써봤어요는 중요하지 않아요. "
돌이켜보면 기술을 썼던 이유는 항상 존재했는데, 이걸 포트폴리오에서는 어필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터뷰를 통해 알았습니다.
프로님께서 의도와 결과가 중요한데, 해봤다는 것도 강점이 될 수는 있지만 왜 했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를 더 어필해야할 것 같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제 포트폴리오가 데이터 분석을 희망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분석 과정이나 변화 과정에 대해 담은 내용이 있었는데, 아쉬움이 있는 부분을 몇 개 알려주셨습니다.
화면 변화 과정이 조금 더 잘 드러나야 한다 (Funnel 과정)
앱 내 광고를 만들게 된 계기,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 전략을 세웠는지
성과 지표에서 맡은 부분과 개선된 과정을 조금 더 적어줬으면 좋겠다
위 내용은 사실 포트폴리오 만들면서 '이정도면 잘 보이겠지?'라고 생각한 부분들인데 피드백을 주셔서 아직 실무자분들 눈에 들어가기엔 아쉬운 포트폴리오구나라고 생각한 계기가 됐습니다.
포트폴리오에도 프로젝트, 성과가 잘 보이게 하기 위한 좋은 시각화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이건 혼자 생각한건데, 실무자라면 포트폴리오 시각화로 데이터분석가의 자질을 볼 것 같기도 했습니다.)
저는 Dacon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었는데, 프로님께서 Kaggle은 없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캐글에는 큰 의의를 두고 있지 않았는데, 데이터엔지니어링을 할 거라면 캐글이 엄청 좋다고 하셔서 다음에는 캐글에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
프로님이 흑백요리사에 나온 쉐프님의 가게라며 '마늘집'이라는 곳에 데려가주셨는데요!
정말 흑백요리사에 나온 쉐프님(뷔페집둘째딸)도 눈앞에서 보고, 맛있는 밥도 먹었습니다. (특히 닭볶음탕 강추드려요!ㅎㅎ)
주먹밥, 계란찜, 볶음밥 같은 사이드도 많이 사주셨는데, 프로님께서 주먹밥 열심히 손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
카페도 알고 계시는 대형 카페를 데려가주셨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기분 좋게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프로님은 워크샵 때도 한 번 뵌 적이 있는데, 너무 디테일하고 서비스에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주셔서 한 번 더 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제가 학교에서 진행하는 IT Tech 컨퍼런스에도 연사님으로 초청을 드렸는데 바로 와주신다고 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워크샵 때, 컨퍼런스 때, 영 인터뷰 때 뵙고 이야기를 나눈 내용이 모두 달라서 신경써주시는 프로님께 너무 감사했고,
영 인터뷰는 정말 진심을 담아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로 성장하기 위한 조언을 많이 주셔서 도움도 많이 됐고 귀한 시간이었다. (감사합니다 프로님!)
DEVOTEE를 활성화 시키면
지금 작성한 댓글에 AI가 댓글을 달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