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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션 프로를 만나다 28) 대학생이 만난 데보션 프로 - 이주화님 🍎

      너스레 24.11.25
      510 5 2
      DEVOTEE 요약
      데보션 영 3기는 앱 개발에 대한 관심사로 이주화 데보션 프로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앱 개발 이유와 iOS 개발자로 전향한 경험, 대기업에서의 역할 및 LLM과 모바일의 결합에 대한 견해를 나누며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각자의 커리어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고, 데보션영 및 이주화 프로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DEVOTEE 추천 블로그

      안녕하세요 데보션영 3기 💃DIVA💃조의 노원희입니다.

      이번 이주화 프로님과 함께하는 인터뷰를 위해, 데보션영에서 각기 다른 조에 속해있는 저희(김유신, 노원희, 정세희, 홍효정)가

      이번에는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한 인터뷰 조가 되어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저희에게 굉장히 굉장히 유익했던 인터뷰 내용을 여러분들께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


      👩🏻‍💻 개발 인터뷰

      1. 앱 개발을 선택하신 이유와 앱 개발의 미래 시장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 GDSC라는 구글 개발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플러터를 밀어주는 시기라 플러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부 때 전공 수업으로 안드로이드 개발을 공부하며 모바일 개발이 재밌기도 하고

      사용자들이 제일 밀접하게 사용하는 핸드폰과 가까이 있는 걸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앱 개발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앱 개발은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개발자의 역할은 항상 존재하지만 점점 그 수요는 적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조금 더 네이티브 개발자만이 할 수 있는 건 뭘까를 생각해 봐야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3. 스위프트 개발을 시작한 계기와 학생 때는 안드로이드를 하셨다고 들었는데 현재는 iOS 쪽으로 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 평생 안드로이드만 사용하고 맥북이나 아이폰을 한 번도 사용한 경험이 없었는데 애플 아카데미를 친구와 함께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애플 아카데미에서 아이폰, 맥북 등을 받고 개발 활동을 하다 보니 내 직업은 개발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iOS 개발자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4.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에서의 활동 중 어떤 점이 나는 iOS로 해야겠다고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애플 아카데미에서 모든 활동들을 하나하나 챌린지로 잘라서 하나씩 도전을 하고 성취감을 느끼고 아니면 도전이 실패하더라도 작은 도전들로 이루어졌다 보니

      실패하는 거에 대해서 무서움을 느끼지 않는 그런 과정을 1년 동안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과정이었는데 그 과정 속에서 저는 일단 하고 보자, 하면 되지라는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던 것 같아요.

      취업을 할 때도 스타트업 다니다가 대기업에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회사에서도 플러터 개발 혹은 iOS 개발, 백엔드 개발을 시키더라도 하고 보지 해서

      실제로 안 되는 경우는 드무니까 그런 챌린지의 도전에 크게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된 게 가장 큰 것 같아요


      5. 개인적으로, 회사 안에서 모바일과 LLM의 결합에 있어서 주로 어떤 점에 주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온 디바이스 AI에 관심이 많아서 함께 만들어서 출시도 했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에는 핸드폰 성능이 점점 좋아지다 보니

      핸드폰 안에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AI 시장이 커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AI 모델도 그렇고 그런 쪽으로 언젠가 시장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대기업이다 보니 네이티브 안에서 AI 모델을 돌리려는 시도 자체는 활발하지 않은 것 같긴 해요.

      모델에 문제가 생겼다는 걸 확인하더라도 그걸 해결하기 위해 강제 업데이트해야 하고 그럴 수 있으니까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소극적으로 될 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6. iOS 에이닷에서 Photo, Keep 개발하시면서 어려운 점이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신입이었다 보니 네이티브 앱 개발 특성을 이해하는 데 조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잘못 건드리는 순간 재배포 해야 하거나 그런 상황이 올 수도 있어가지고 신입이었다 보니 그런 부분의 이해도가 떨어져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7. ‘시티 타이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프로젝트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지도 쓸 때 지하철 어느 방향의 무엇을 타야 되는지 알고 있는데 확인하려면 플로우가 길다고 느껴져서 안 보고 뛰었으면 탔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게 됐었는데 구두로 만들었는데,

      API 한 개 정도만 붙여가지고 만들었는데 2주 정도 혼자 써봤는데 괜찮아서 팀원을 찾아서 관리를 해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역에 어느 방향으로 열차가 도착을 하는지 UX 쪽에서 고민을 많이 해서 만들었습니다.


      💼직무 인터뷰

      1. 대기업의 모바일 개발자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네이티브 개발자 같은 경우, 기획이 나오고 나서 리뷰에 한 번 참여를 하고 이 기획이 실제로 네이티브 환경에서 가능한지 이야기하고

      두 번째 UX 회의에서 UX 리뷰를 하는데 다 완료되고 난 이후에 UX 리뷰를 하면서도 네이티브 환경에서 가능한지 그때 같이 회의를 하면서 말을 하게 되는데,

      네이티브 개발자의 역할은 이게 개발이 가능한 지 이야기해 주는 게 사실 기획 리뷰, UX 리뷰 때 중요한데 이때 말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개발자의 제일 큰 특징은 협력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이 들긴 해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와 협력을 해야 되고 기획자, 디자이너와도 협력을 해야 되다 보니 중간에 있는 역할이어서 협업 능력이 굉장히 중요한 포지션인 것 같습니다.


      2. iOS 개발 외에도 고객 문의 답변을 생성하는 챗봇을 만드셨다고 들었는데, 다른 분야에도 관심이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다른 분야 개발에도 관심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하다 보니 기술적인 거에 도전을 하는 거에 있어서 크게 두려움이 없다 보니 여러 가지 분야의 것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외 인터뷰

      1. 학생으로서 Flutter 앱 개발을 배우기 시작할 때, 기술을 어떻게 접근하고 학습해야 할지, 어떤 점에 중점을 두는 게 좋을까요?

      💭플러터 개발할 때 GetX 프레임워크가 있는데 아키텍처 설계할 때 상태관리에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는데

      GetX는 이부분을 너무 간편하게 처리해주다 보니까 개발 습관이 안 좋게 생기는 경우들이 있더라고요.

      플러터 개발을, 앱 개발을 시작할 때 GetX를 선택했다가 낭패 보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기술을 배울 때 그래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검색해 보고 공식 문서를 먼저 살펴보는 편이긴 해요. 그러면서 성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2. 마지막으로 iOS 앱 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 개발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학생 때 큰 문제 하나를 깊게 고민하고 해결해 보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고 함께 고민해 본 경험을 남기는 거, 함께 고민해 보는 과정을 거치는 과정이 되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다니다보면 본인이 좋아하는 개발이 아닌 다른 개발을 하게 될 수도 있는데 어쨌든 개발자니까 조금 더 마음의 여유가 있게끔 마음가짐을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마치며

      저 개인적으로는, 저 역시 현재 안드로이드 앱 개발 분야를 깊이 파고있는 입장이다 보니, 전문가 인터뷰 신청 모집 당시 '모바일 앱 개발'이라는 프로님의 개발분야를 보고 '이 프로님과

      꼭 인터뷰하며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마음에 네이비즘까지 켜서 신청 정각에 맞춰 신청했었는데요 ㅎㅎ (아래 사진 보시면 정말 한치의 오차 없이 정각에 딱 신청한... ㅋㅋ)

      전문가 인터뷰 신청 모집_노원희

      그 정도로 이번 인터뷰 기회가 저와 저희 인터뷰 조원 모두에게 정말 소중했고 많은 기대가 되었던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 이상으로, 현업과 사이드 프로젝트 등 개인 일정만으로도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의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저희에게 정말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고자

      개인적인 경험과 자료들을 아낌없이 공유해주신 덕분에, 저희 모두 각자의 커리어 방향성을 정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또 정말 감사하게도, 인터뷰 시작 전에 각자 원하는 음료들로 미리 다과도 주문해주셔서, 인터뷰 하는 동안 따뜻한 음료 마시며 편하게 인터뷰 진행할 수 있었고,

      during 전문가 인터뷰


      인터뷰 이후에는, 이렇게 서로 알게 된 것도 인연인데! 치.피.맥 (치킨, 피자, 맥주 라는 뜻,,)도 함께 하며 서로의 이야기와 경험을 더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일적인 면모뿐만 아니라 프로님의 개인적인 면모로도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after 전문가 인터뷰


      다시 한 번, 전문가 인터뷰 요청에 응해주시고 성심성의로 준비해주신 이주화 프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희 데보션영을 대상으로 소중한 전문가 인터뷰 기회를 마련해주신 데보션에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께도 이주화 프로님과 함께한 저희의 인터뷰 포스팅이 크게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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