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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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보션영 3기 DIVA💃의 노원희, 송유나, 송하연, 이승연입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데보션 영 개발 과제를 통해 기획과 개발에 집중하며 서비스를 만들어왔고,
11월 15일 최종 발표를 통해 그 결실인 서비스 피드플로우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피드플로우의 기획 배경, 개발 과정, 주요 기능 등 지금까지의 저희가 달려온 여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저희는 가장 먼저 사람들이 매일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초기에는 피드백 기반 서비스를 목표로 하였는데, 매일 피드백을 기록하는 것이 사용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피로감을 줄 수 있다는 문제를 발견하였습니다.
이 후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피드백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매일 기록하는 습관’ 자체를 형성하도록 돕는 서비스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따라서 질문과 답변 형식이라는 간단한 구조를 통해 사용자가 매일 부담 없이 기록을 남기고 이를 통해 꾸준히 무언가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 서비스의 최종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획하게 된 서비스 피드플로우는 사람들이 매일 기록을 통해 꾸준한 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개인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AI와 채팅 기술을 활용하여 기록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사용자에게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AI 기반 맞춤형 질문 생성🤖
AI가 팀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질문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사용자가 매일 기록을 작성하도록 유도하는 기능입니다.
사용자는 팀에 대한 질문을 직접 설정하거나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질문을 통해 기록 주제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매일 새롭고 다양한 질문을 제공함으로써 기록 습관을 형성하고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기록 요약 및 정보 제공 🔍
사용자가 입력한 기록을 AI가 분석하여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기록이 단순히 저장되는 것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자 하였습니다.
다양한 활용 가능성 ✨
To-Do 리스트
스크럼 도구
피드플로우를 개발하는 과정속에서 다양한 기술적 도전에 직면했는데요, 이를 각 파트에서 어떻게 풀어나갔는지 경험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피드플로우는 "우리 팀부터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서비스"라는 목표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사용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기능과 간단한 사용성을 고려하고자 하였고, 실제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OpenAI API 호출 과정에서 반복적인 코드와 설정 작업을 최소화하며, 팀마다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질문을 자동 생성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매번 새롭고 건설적인 질문을 제공하여 단순히 형식적인 피드백을 넘어 다양한 시각의 의미 있는 기록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할 수 있는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WebFlux와 SSE(Server-Sent Events)를 활용했습니다.
WebFlux는 비동기 요청 처리를 통해 서버 부하를 줄이고, SSE는 클라이언트가 실시간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서버가 응답을 생성하는 동안 클라이언트가 중단되지 않도록 보장하고, 사용자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 개발에서는 최신 UI 도구인 Jetpack Compose를 도입했습니다.
선언형 프로그래밍 방식을 채택하여 데이터 상태 변경 시 UI가 자동으로 갱신되도록 설계했으며, 모듈화된 UI 컴포넌트를 통해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이로써 간결하고 현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며,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 노원희 (ANDROID)
서로 다른 백그라운드를 가진 또래끼리 팀을 이뤄, 이렇게까지 서로 힘이 되고 많은 생각을 주고받으며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저는 이번 개발 과제를 수행하면서 ‘어떤 서비스를 구상할까?’, ‘서비스의 타깃 대상에게 어떤 면에서 우리 서비스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기획한 바를 일정 내에 구현하는 데 무리는 없을까?’ 등등,
기획부터 개발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기획과 개발 간의 격차를 좁혀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하였습니다.
데보션영 이외에도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다들 정말 바쁜 와중에도, 일정 맞추기가 어렵다면 늦은 밤부터 새벽 시간까지도 회의를 마다하지 않고 참여해준 팀원 전체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저희 팀원들끼리 매번 하는 말이 있는데 ‘우린 데보션영을 통해 “사람”만은 확실히 얻은 것 같다’라는 말입니다.
데보션영을 통해 서로 알게 된 많은 도움 주신 전문가분들과, 무엇보다 우리 팀원들! 정말 감사합니다 😊
😄 송유나 (AI/DATA)
개발자 친구들과 장기간 프로젝트를 해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좋은 친구들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들 너무 고생했다!👏)
특히 데보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현업 전문가분들과 데보션 프로분들과의 밋업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풍부하게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 송하연 (BE)
이번 개발 과제를 통해 백엔드 개발자로서 다양한 기술을 도전해볼 수 있었던 점이 의미 있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았던 점도, 아쉬웠던 점도 많았던 개발 과제였지만,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긴 시간동안 기획부터 개발까지 과정이 쉽지 않은 과정을 함께해준 팀원들 너무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
😆 이승연 (BE)
이번 개발 과제를 통해서 새로운 친구들과 전문가분들 앞에서 프로젝트를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의미있었습니다.
또 기획을 주로 맡아준 친구가 있어서 기획자/디자이너와 소통하는 방법도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데보션영 최고!
피드플로우는 단순히 기록을 돕는 서비스를 넘어, 꾸준함이 만들어내는 힘🔥을 사용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목표로 만들어졌는데요,
데보션영 개발 과제는 마무리 되었고, 또 부족한 점도 많았던 개발 과제였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기위한 피드플로우와 DIVA의 개발 여정은 계속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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