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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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리메드(ImpriMed)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메디컬 스타트업입니다.
몸 속에서의 약물 반응을 사전에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들을 개발하여, 암 환자들에게 자기 몸에 맞는 최적의 항암 치료제를 찾아주는 정밀 의료(precision medici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임프리메드가 암에 걸린 반려견들을 대상으로 우선 개발한 서비스를 미국 펫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수천 마리의 반려견들로부터 축적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들이 어떻게 사람 암 환자들의 치료 효과 향상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 드릴 예정입니다.
■ 발표자 소개
임성원 (임프리메드(ImpriMed))
임프리메드의 공동 창업자 겸 CEO입니다. 2007년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바이로메드 연구소에서 주임 연구원으로 3년 반 동안 일한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UC버클리-UC샌프란시스코 생명공학 프로그램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스탠포드 생명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7년 박사 졸업 직후, 학부와 박사 과정을 같은 학교들에서 함께 보낸 20년 지기 구자민 공동창업자 겸 이사와 뜻을 모아 ""지금 당장 치료를 받아 살려야 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임프리메드를 설립했습니다. 2022년에 40 Under 40 in Cancer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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