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DEVOTEE를 활성화 시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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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 기사를 꺽으면서 화려하게 데뷔한 AI는 전통 기업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도입된 AI는 제 역할을 해오고 있는 것이 맞을까요? 과도한 비용 투자로 인한 ROI 문제가 생기거나, 사업 현장에서 되려 비효율을 양산하거나 무용지물이 된 것은 아닐까요? 이 세션에서는 기업에서의 AI 활용에 대한 현 주소를 들여다 보며 이 기술이 확대 해석된 것은 아닌지 진단하고, 실제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려 합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챗GPT가 쏘아 올린 생성형 AI(Generative AI)가 산업 현장에 어떤 효율화와 비즈니스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전망해 봅니다.
■ 발표자 소개
김지현 (mySUNI)
SK플래닛에서 인터넷 사업 전략 5년, SK경영경제연구소에서 5년 동안 그룹의 DT와 기술 트렌드에 대한 연구를 하며 디지털 기술이 가져다 주는 고객의 일상과 시장의 변화, 그리고 기업 혁신을 위한 전략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SK인이 되기 전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7년간 한메일과 카페 서비스 기획, 모바일 서비스 전략을 담당하며 스마트폰이 가져다 주는 새로운 서비스 업무를 담당했죠. 그 훨씬 전에는 여러 인터넷 스타트업에서 기획, 마케팅, 영업 등의 여러 사업 현장 경험을 했습니다. 최근의 관심사는 블록체인, 웹3 그리고 메타버스와 LLM이 가져다 줄 새로운 시장 변화와 이를 기업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이며 우리의 비즈니스 문제와 고객 가치를 만들어내는데 어떻게 이 도구를 사용할 것인지가 핵심이라는 사명 아래,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기술 전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AI 기반의 DT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우리 사업 혁신에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가져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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