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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 스터디] 딥다이브 쿠버네티스 첫번째 스터디

      강만쥬 24.06.09
      437 2 2
      DEVOTEE 요약
      쿠버네티스 첫 오프라인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스터디에서는 리눅스와 컨테이너, 그리고 쿠버네티스의 기본 내용을 다루며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개념도 소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초를 탄탄히 하고 쿠버네티스의 다양한 특징과 편리성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DEVOTEE 추천 블로그

      안녕하세요, 데보션 영 3기 카페인코더 팀의 강대훈입니다 🐈


      지난 6월 5일 드디어 영특한 스터디 : 쿠버네티스 딥다이브의 첫 오프라인 스터디가 이루어졌습니다 !!


      스터디 준비 사항

      본 스터디는 쿠버네티스 코리아 그룹 리더이신 안승규님께서 진행해주시는 스터디로,

      전체적인 커리큘럼은 이전 올려주셨던 포스팅 에서 말씀하셨던 학습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스터디는 각 주차에 해당하는 내용을 각자 공부해온 후 관련 내용에 대한 강의와 토의로 이루어지며, 첫 주차 사전 학습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Kubernetes 는 누가 만들었을까?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된 것일까? (Google Borg 로 검색)
      * CNCF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 이 재단이 어떤 재단인지 알아보기
      * Kubernetes 는 기능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
          * 기본적으로 Kubernetes 는 컨테이너 이미지를 실행시키는 등 관리하는 역할 수행
      * Kubernetes 노트북에 설치 (아래 3개 중에 하나)
          * Kind
          * minikube
      * Kubernetes client 설치
          * kubectl 설치
      * Kubernetes Architecture 확인
          * Control plane
              * etcd (key-value store)
              * Kube-apiserver
              * Kube-controller
              * Kube-scheduler
          * Node
              * Kube-proxy
              * Kubelet
          * Network plugin
      * Kubernetes 에서 Pod 란 무엇인가?
      * Kubernetes 에 Nginx 이미지를 pod 로 띄우기
          * pod yaml 만들기
          * kubectl 로 pod yaml 을 Kubernetes 에 배포하기
      * Pod 는 어떻게 뜨는 것일까?
          * 사용자가 pod yaml 을 작성
          * 사용자가 kubectl 로 pod yaml 을 kubernetes 로 보냄
          * kubernetes api-server 가 이를 받아서 etcd 에 저장
          * kube-scheduler 가 pod 를 원하는 node 로 스케줄링
          * 스케줄링된 node 에 실행중인 kubelet 이 pod 를 실행

      내용이 많은 편이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흐름이 있어서 공부하기 편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쿠버네티스 입문 : 90가지 예제로 배우는 컨테이너 관리 자동화 표준이라는 책을 한 번 읽고 가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6.5 스터디 당일

      스터디는 을지로 T타워 앞에 있는 삼화 타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판교에서 버스를 타고 왔는데 차가 무지 막혀서 2시간 넘게 걸리더군요,,

      20분 정도 늦어서 도중에 들어가는 바람에 사진은 많이 못찍었습니다 😭 (다음엔 1시간 반 일찍 퇴근하는걸로,,)


      간단한 식사로 네트워크 스터디와 동일하게 메밀김밥? 이 주어졌는데 꽤 든든하고 맛있었습니다 ㅎㅎ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인터넷에서 가져온 사진)


      스터디 요약

      첫 오프라인 스터디라서 내용은 가장 기초인 리눅스와 컨테이너부터 다뤄주셨습니다.


      대표적으로 cgroup과 namespace의 개념과 예시를 통한 깊은 이해, 컨테이너 기술이 나오게 된 이유, 컨테이너 기술의 네트워크 흐름 등을 다뤄주셨습니다.

      그리고 컨테이너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컨테이너의 immutable한 속성, 멀티 스테이지 빌드를 통한 이미지 용량 압축 등

      꼭 필요한 내용들을 설명해주셔서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 어느정도 개념을 다진 후 쿠버네티스의 기본 적인 내용들에 대해 다뤄주셨습니다.


      self-healing, service discovery, scale out 등 쿠버네티스를 사용했을 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편리성에 대해 짚고 넘어가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쿠버네티스 아키텍처와 adminssion controller 등 쿠버네티스만의 특징들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이후 결국 우리가 다루고자 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무엇인가? 에 대해

      무려 쿠버네티스 창립자 중 한 분인 브렌든 번스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과 함께 다음과 같이 이야기해주신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사람들이 말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사용자가 설정해야 하는 모든 것을 자동화 하는 것.

      또한 desired state와 current state를 트래킹하며 맞추는 것.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대해 누군가 설명하라고 했을 때, 클라우드를 클라우드 답게 사용하고 개발 시 각 모듈이 종속성에서 완전히 해방되는 것. 이라고 답하곤 했었는데,

      아직 지식의 깊이가 얕아 다시 한 번 생각, 이해하고 넘어가야겠다는 다짐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볼 점

      마지막으로 스터디 중간 멘토님께서 간단한 생각할 거리를 내주셨습니다.

      바로 프로세스가 행이 걸렸을때 주기적 호출을 하는 방법 이외에 어떻게 단번에 알 수 있을까?

      단순히 헬스 체크 하는 방법 이외에 또 어떤 방법으로 서버 관리자는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오는 것입니다.


      알 것 같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



      이번 스터디는 오랜만에 데보션 영분들을 만나 반갑기도 했고, 몇몇 분들은 커뮤니티에서 자주 봐 이름이 익숙해 연예인을 보는 기분이기도 했습니다 ㅎㅎ 😊


      그러면서 스터디도 정말 유익했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부족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스터디가 끝나기 전까지 유의미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다져가며 열심히 참여하고자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데보션영과 안승규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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