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DEVOTEE를 활성화 시키면
지금 작성한 커뮤니티 글에 대해 1개의 댓글을 달아줍니다.
버튼을 누르면 글 수정 시 ChatGPT가 작성한 댓글이 수정됩니다.
| 컨텐츠 유형 | 제목 | 저장일 | 삭제 |
|---|
본인인증 로그인에 실패하였습니다.
회원이 아니시거나 본인인증 등록이
완료되지 않은 사용자입니다.
10월 C++Korea의 밋업도 DEVOCEAN의 후원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자리를 빌려 점점 줄어가는 커뮤니티의 지원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계신 DEVOCEAN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작년 12월 부터 진행되어온 C++ 밋업의 10월은 특별히 2013년에 만들어진 C++Korea의 10주년이 되는 달 이었습니다.
10년의 회고와 결산은 12월 밋업에서 정리하기로 한 10월 밋업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3:00 ~ 13:10 : 개회 및 행사 소개
13:10 ~ 13:35 : 개발자 만담 1(강용균)
13:35 ~ 14:00 : 개발자 만담 2(박동하)
14:00 ~ 14:10 : 쉬는 시간
14:10 ~ 14:35 : 개발자 만담 3(유영천)
14:35 ~ 15:05 : Lightning Talk
15:05 ~ 15:15 : 쉬는 시간
15:15 ~ 16:05 : Organizer와 함께하는 Live 대담
16:05 ~ 17:15 : 주제별 자유 Networking
17:15 ~ 17:30 : 폐회 및 정리
이번 밋업은 신청자가 많지 않았던터라 노쇼까지 생각하면 빈 자리가 많을까봐 걱정했지만,
우려와는 다르게 노쇼가 가장 적은 밋업이었고 대부분의 신청자 분들이 와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벌써 6번째 진행하는 밋업 답게 이제는 조금 익숙해진 얼굴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데보션의 후원을 받고 진행하는 밋업인 만큼, 데보션 소개는 빼먹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엔 데보션의 기본 내용을 가지고 소개 했다면, 지난번에 오셨던 분들도 계시고 해서, 이번엔 데보션 외부 기고를 받고있고 마일리지로 좋은 것?을 바꿀 수 있다는 아주 물질적인 내용으로 소개를 했습니다.
역시 물질적인 얘기가 나오자 사람들의 관심이 올라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써먹을 예정입니다.
지난 8월 밋업 때 라이트닝 토크 발표자로 나오셔서, 밋업에 너무 윈도우 얘기만 있다고 해주셨던 강용균님이 직접 리눅스에서 고생했던 이야기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C++의 항상 언급되는 어려움인 메모리 관리에 대해, C++ 표준 라이브러리의 Deque을 쓰고 완료가 되었는데 메모리 해제가 되지 않았던 경험으로,
직접 glibc 소스까지 따라가면서 원인을 분석해 냈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아직 풀지 못한 부분은 다음 2탄을 예고하시며..
해당 내용의 블로그 작성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밋업을 진행할 때 다른 커뮤니티도 마찬가지겠지만, 연사자를 모시는 부분이 어쩌면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특히 C++의 구루 개발자들처럼 슈퍼 샤이하신 분들을 끌어내서 연사자로 모시는 일은 더욱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운영진에서 발표를 하게 되는데, 항상 고생 중이신 운영진의 박동하님이 이번에도 또 한 번 수고해주셨습니다.
C++는 오래된 언어이다 보니, 신생 언어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인 패키지 매니저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파이썬의 PIP, Rust의 Cargo 같은 대표적인 패키지 매니저의 부재가 어쩌면 C++ 개발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뒤늦게나마 C++의 패키지 매니저의 역할을 하고 있는 양대 산맥(vcpkg 와 conan)중 하나인 Conan의 사용법과 필요한 패키지를 어떻게 추가할 수 있는지,
vcpkg는 Cmake기반이라면, conan은 Python기반의 다른 점등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명탐정 코난이 언제 완결이 날지는 모르셨습니다.
영천님은 언제나 먼저 발표 요청을 해주셔서 연사자를 모시는 어려움을 해결해주시는 한줄기 빛과 같은 분이십니다.
이번에 발표해주신 내용은, 자체 게임 엔진으로 만든 게임에 어느 개발자 분이 플러그인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요청을 받아서, 복셀 엔진 기반의 게임의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게 SDK를 만들었고,
해당 내용으로 추가 요소들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성능은 어떻게 나오는지, 어떤 방식으로 구현 했는지 공유해 주셨습니다.
언제나 발표 때 라이브 데모를 보여주시는데 동작하는 게임을 보면 항상 경외감이 듭니다.
성능 최적화며, 유연함이며, 보고 배울것이 너무 많은 내용들을 항상 공유해 주셔서 개인적으로 늘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도전을 받는것 같습니다.
이번 라이트닝 토크는 사전에 한 분, 현장에서 한 분, 두 분의 내용으로 진행 했습니다.
첫 발표자이신 이태우님은 이번 23년 CppCon에서 비야네님의 발표 내용을 요약하여 발표 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발표자이신 김성룡님은 실제 업무를 개발하면서 발생했던 황당한 이슈들에 대해 공유해 주셨습니다.
두 분다 라이트닝 토크가 아닌 개발자 만담으로 지원해주셨어도 손색이 없을 만한 내용을 공유해주셔서 다음엔 꼭 라이트닝 토크가 아닌 만담으로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남겨 드렸습니다.
8월 밋업 때도 진행 했었는데, 시간관계상 많은 얘기를 하지 못한것 같아서 이번 밋업에서도 진행했습니다.
지난 밋업 때는 공개적인 질문을 받았는데 역시나 질문자가 많지 않았어서 이번에는 익명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역시 익명으로 질문을 받으니 생각보다 더 많은 질문을 주겼고, 하나하나 다 답변 드리진 못했지만, 생각보다 더 알차고 참여하신 분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생각모다 만담과 라이트닝 토크의 내용으로 인해, 사실상 밋업의 주 목적인 네트워킹 시간은 30분 정도 밖에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밋업 때는 서먹서먹 했던 사람들도, 벌써 6번째의 밋업이 되니 이젠 다들 조금씩 익숙해진 모습으로 오히려 시간이 짧게 느껴진 네트워킹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밋업을 이어가 달라는 요청에서 코로나로 인해 없어진 오프라인 네트워킹을 활성화 하기 위해 시작했던 계획이 다행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23년 2개월 주기로 진행하기로 했던 밋업은 12월 한번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처음 언급 했던 것 처럼, C++Korea라는 커뮤니티가 만들어진지 10주년을 맞이 했고, 12월은 10년을 돌아보며 회고와 결산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C++에 관심이 있거나 공유 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지원 부탁 드리며,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밋업으로 준비하여 만나뵙겠습니다.
다시한번 커뮤니티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DEVOCEAN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DEVOCEANxCPPKorea
DEVOTEE를 활성화 시키면
지금 작성한 댓글에 AI가 댓글을 달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