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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션 전문가를 만나다 16) 대학생이 만난 데보션 전문가 10편🦌

      Derhon 23.10.18
      616 2 0
      DEVOTEE 요약
      데보션 영 2기 밤비영(이준규, 강다인, 박병규, 정승연)은 최근 심재훈 전문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심재훈 전문가의 IT 경험, 기술적 인사이트, 취업 조언 등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개발 문화에 대한 중요성과 스타트업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조언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DEVOTEE 추천 블로그

      안녕하세요, 데보션 영 2기 밤비영(이준규 강다인 박병규 정승연)입니다!

      이번 데보션 영, 데보션 전문가를 만나다! 에서 저희는 심재훈 전문가님과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밤비영은 독특하게도 IT의 여러 직군이 모인 팀인데요🤨

      클라이언트 개발, 서버 개발, ML, IT 마케팅까지... 정말 다채로운 색을 가진 조이기 때문에! 처음 인터뷰를 진행하기 전, 전문가님을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고민 끝에 그간 데보션 글을 읽어오며 서버와 클라이언트, 데이터 사이언스에 개발 문화와 관련된 글까지 작성해주신 심재훈 전문가님과 꼭 인터뷰를 진행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심재훈 전문가님께서 작성해주신 글과 관련된 내용부터, 기술적인 질문, 개인적인 질문까지 궁금한 것을 모두 쏟아낸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친절한 답변 덕분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취업과 관련된 고민에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신 것 같아, 생각이 많이 정리된 느낌이었습니다!

      Group 2527.jpg


      인터뷰에 응해주시고, 귀한 시간 내어주신 심재훈 전문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겠습니다.

      💬 SK 하이닉스의 심재훈 전문가님과 만나다!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저는 SK 하이닉스 재직 중이고요, 19년도 7월에 입사했어요. 지금 5년 차가 되었습니다.

      제가 전기전자과를 전공해서 반도체와 친숙한 하이닉스에 지원했고, 현재 관련 업무를 하고 있어요.

      이전까지는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 플러스에서 클라우드 관련 인턴을 했었습니다.

      Q. SK 하이닉스의 CIS 사업부가 하는 일이 궁금해요.

      궁금해할 만한 사항이에요. 왜냐하면 SK 하이닉스가 주로 메모리를 담당하는 회사잖아요?

      그래서 메모리라고 하면은 저희가 잘 알듯이 DRAM이 있고 메인 메모리 그다음에 SSP 스토리지 쪽이 있지만, 이 CIS는 조금 달라요.

      CIS 비메모리라고 흔히 말하는데, 'CMOS Image Sensor'의 약자거든요. CMOS가 이제 D램에서 CMOS 기반으로 반도체 돌아가기 때문에, 테크가 되게 비슷해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한번 다른 사업 해보자"해서 CIS가 나오게 된 거고요!

      이 사업이 13년부터 시작해서 꽤 오래됐어요. 그래서 현재 저는 이러한 CIS 사업부에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핸드폰 카메라를 보면 렌즈 안에 반도체 센서가 있어요.

      이 센서가 빛을 받아들이고 렌즈를 통해 전기적 신호로 바뀌는데, 이 때 이미지를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는 것이 CIS 이미지 센서인거죠!

      저희가 이렇게 센서를 만들면, lg 이노텍과 같은 회사에서 렌즈를 만들고, 조립 후에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로 이동하고...

      그렇게 해서 저희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거예요.

      Q. 그렇다면 현재 전문가님께서는 제조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건가요?

      일단은 저도 이제 CIS 제품 개발을 하기 위해서 이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거죠.

      이제 그중에서 "P"라고 프로덕트 엔지니어링, 제품 엔지니어쪽으로 입사했어요.

      이 직무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주로 하기 때문에 데이터 엔지니어링이나 빅데이터 처리 관련 업무를 수행해왔어요.

      특히 반도체라는게 "웨이퍼"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웨이퍼 테스트를 진행해요.

      실리콘 웨이퍼를 통해서 여러 가지를 프린팅하고, 여러 공정을 거쳐서 D램 등의 칩이 나오는데, 이 과정 속에 불량률이 굉장히 높아요.

      이렇게 일정 품질 이상의 웨이퍼를 통과시키는 것을 "웨이퍼 테스트"라고 해요.

      저는 웨이퍼 테스트 데이터를 이용해서 추출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 분석을 위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코딩을 하고있습니다.

      Q. 사실 저희는 "제조업에서 SW 개발 문화 만들기" 라는 글을 읽고 웹 관련 개발을 하고 계신줄 알았어요!

      아,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에 대한 건 이제 뒷 이야기가 더 있어요!

      처음에 데이터 분석을 하기 위해 입사했지만, 데이터 엔지니어링 쪽으로 빠졌어요.

      빅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 시각화를 해야하는데, "판다스"나 "맷플룻립"과 같은 툴을 이용하거나 엑셀을 통해 그래프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사실 가장 좋은 것은 웹이잖아요?

      그래서 저희 팀만의 웹을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웹 개발을 많이 공부하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소프트웨어에 올인하면서 주로 백엔드 개발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Q. 그렇다면, 현재 전문가님께서 담당하시는 업무를 포함해서 가장 관심있는 기술은 무엇인가요?

      저는 개발에서는 아키텍쳐에 가장 관심이 많아요. 최근 MSA에 가장 관심이 많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API 기반으로 데이터도 주고 받고, 관련 코드도 공유하고 있어요.

      혹시 사용해보신 API가 있으신가요? 네이버 지도 API와 같이!

      Q. 네! 여러 API를 사용해봤습니다.

      저는 그런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외부에 공개되는 API는 사실 빙산의 일각이거든요.

      내부에는 또 훨씬 다양한 API가 많기 때문에, 하이닉스가 그런 회사가 되면 좋겠어요.

      저희가 메모리 관련 회사이긴 하지만 API도 제공할 수 있는..

      Q.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MSA를 도입하려고 하는데,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사실 MSA가 어려워요. 2-30, 혹은 100명, 1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있는 회사에서는 정말 좋은 아키텍쳐이지만,

      혼자 하기에는 굳이 MSA가 아니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오히려 모놀리틱한게 더 효율적일 수 있어요.

      하지만 학생이니까 이제 연습해보는 겸 적용해 보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Q. AWS를 통해 MSA를 도입하는 것은 어떤가요?

      클라우드도 역시 그냥 인프라적인 것이기 때문에 '한 번 써봤다'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사실 클라우드를 쓰거나, 로컬에서 도커를 띄우거나, 비슷하기 때문에 그냥 AWS라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써봤다 정도면 좋은 것 같아요.

      AWS는 비용 폭발하는 것만 주의하면 되죠!

      Q. 프론트엔드 개발쪽에서는, 현업에서 여전히 flux 아키텍쳐(Redux)를 적용하는 추세인가요?

      사실 저희 팀에서 만든 서비스는 사용자가 많지는 않아요. 내부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하루에 DAU가 10~20도 안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이제 React는 공수가 많이 들어가잖아요? 페이지 하나 개발하기 위해 하루 종일 걸리기도 하고...

      그래서 풀스택 개발을 하지만, 프론트를 직접적으로 담당하진 않아요.

      Fast API와 React를 이용해서 앱을 만들어보긴 했지만 React를 직접 개발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 React를 보니까 Redux에서 Recoil로 넘어간 것 같더라구요. 이런 상태관리는 대세가 계속 바뀌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적당히 대세를 따라가거나, 자신 있는 라이브러리 하나를 파는 게 좋을 것 같아요.

      Q. 맞아요! 정말 빨리 바뀌죠.

      근데 이게 애매하기도 한 것 같아요. 현업에서는 옛날 기술, 레거시라고 해서 버리진 않거든요.

      지금도 잘 나가는 회사에서도 php 코드 있고 그렇듯이.. Redux나 Recoil, 막 한가지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그냥 넓게 잘 받아들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Q. 개발 문화와 관련된 질문인데, 저희와 같은 신입이나 주니어의 입장에서 개발 문화가 좋은 직장을 찾는 것이 왜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개발 문화가 좋지 못한 곳에서는, 신입의 입김이 약하기 때문에 개발 문화를 개척하기가 어려워요.

      좋은 책을 읽고 적용해보려고 해도, 10년차 20년차 선배님들이 계시면 말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개발 문화가 좋은 곳에 가는 것이 좋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이런 의견을 많이 말하는 편인데 임원 한 분께서 좋게 봐주셔서 운이 좋기도 했던 것 같아요.

      만약 개발 문화가 좋지 못한 곳에 갔다면... 그런 운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Q. 개발 문화가 좋지 못하다는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SOLID 원칙이나 클린코드 같이 흔히 얘기하는 것들이 안지켜지거나, 주석만 조금 있고 이런 경우가 있어요.

      사실상 소스 관리도 잘 되어있지 않고, 테스트 코드가 잘 작성되어있지 않은 경우도 있고요.

      이런 경우를 보통 개발 문화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죠.

      그렇지만 안좋다고 포기할 수는 없고, 점진적으로 하나하나씩 개선해나가야죠!

      Q. 이제 약간 가벼운 질문인데요, 현업에서 ChatGPT 활용 정도가 어느정도 되는지와 이것이 개발자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ChatGPT는 결국 도구죠. 엑셀이 나왔다고 통계학자들이 사라진 건 아니듯이, 그냥 도구가 하나 새로 생긴거죠.

      통계와 수학 하는 분들이 오히려 발전했듯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도 훨씬 생산성이 늘어났다고 생각해요.

      제조업계는 네이버와 같은 IT 회사보다 보안이 철저한 편이라, 저희는 ChatGPT를 쉽게 사용할 수 없어요.

      올해 중순부터 Open AI와 협약을 맺어서 저희 채널을 뚫어줬는데, 그럼에도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고 팀장님께 승인 받는 절차가 필요하더라구요.

      사실 구글링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저는 신청을 안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건 저의 이야기고, 신청하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 많아요! 이야기 들어보면 너무 좋다고, 이거 없으면 이제 코딩 못하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제가 봤을 때는 스택오버플로에서 모범 답안 찾는 과정을 빠르게 해주는 정도인 것 같아요.

      Q. 개인적인 질문인데, 최근 취업 준비를 하면서 도메인에 관한 고민이 있습니다. 중견급 IT 스타트업에서 경력을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전문가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실 최대한 큰 회사에, 연봉이 높은 곳에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큰 회사일수록 여유도 있고 업무 강도도 낮을거거든요.

      저는 처음에 대학원을 준비하다가, 이후에 SAFFY를 하면서 준규님(인터뷰어)과 비슷한 생각이었어요.

      저도 그냥 일단 어디든 현장에서 실력을 키울 수 있을만한 곳에 가서 역량을 발휘해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후에는 개발자를 대우해주는 면에서 대기업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하이닉스 제조업 이런거 재미 없을 수 있는데, 나중에 진짜 마음에 드는 IT 서비스업 찾는다면 그때 직업적 안정성을 잘 살펴보고 (이직하면) 좋겠어요.


      이거를 판단하는 기준은 독점력이라고 생각해요. 이 회사가 이 업계의 넘버 원이다! 이렇게 되면 영업 이익이 생기고, 연봉도 올라가고, 스톡옵션도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쉽지 않은 구조예요.

      금융적 제도 문제 때문인데, 쿠팡은 미국에 상장하면서, 차등 의결권으로 대표의 지분 의결권이 많이 높아졌죠. 이런 제도가 뒷받침이 되어야하는데...

      Q. 또 취업 준비를 하면서 의지가 꺾이거나 자존감이 낮아질 때가 있는데, 전문가님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저는 사실 1-2학년, 애매한 시기에 의지가 많이 꺾였어요. 대학 수업을 듣는데 학점도 잘 안나오고 좋아하는 수업도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3-4학년 때는 막 더 신났던 것 같아요. 원하는 컴퓨터 전공도 공부하고. 물론 좌절도 했지만, 금방 사람들이랑 취준하면서 스터디하고 재밌었어요. 코딩테스트도 열심히 준비하니까 성적도 빨리 올라서 의지가 꺾인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졸업 프로젝트 때도 어디가서 내새울만한 소프트웨어 틀 만들어 본 것도 의미 있었구요.

      결론적으로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내면 되는 것 같아요.


      정말 많고 다양한 질문을 했음에도 친절하게 전달해주신 심재훈 전문가님과, 인터뷰 기회를 제공해주신 데보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BAMBI YOUNG 조원들의 소감

      이준규

      데보션에서 작성해주신 글들을 보면서 인사이트를 많이 얻었는데, 이렇게 직접 이야기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키텍쳐에 대해 작성해주신 글과, 개발 문화에 대해 경험을 정리해주신 글이 저에겐 크게 와닿았었습니다.

      특히 아키텍쳐는 사실 이전까지 크게 관심 없었는데, 전문가님의 글을 읽고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글 읽으면서 궁금했던 내용을 여쭤봤는데, 너무 하나에 파고드려 하지말고 여러 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질문들도 많이 여쭤봤는데, 특히 도메인과 관련된 고민이 어느정도 정리된 기분이었어요! 명쾌한 방향성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취업 준비 기간 동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겠다 느꼈는데, 저도 전문가님처럼 단순한 "취준기간"이 아닌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간이라고 생각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인터뷰를 위해서 귀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짧은 인터뷰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다인

      SK하이닉스 CIS 사업부의 SWE 직무에 대해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어려운 반도체 내용이었지만 이해하기 쉬웠다.

      개발자 직무를 희망하는 대학생들 입장에서 느끼는 개발의 어려움이나 개발 기술 트렌드에 대한 궁금증을 현업자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스타트업 도메인에서 시작하게 되는 것에 대한 전문가님의 의견이었는데

      스타트업보다는 연봉, 복지, 처우 그리고 업무 강도면에서 개발자를 많이 배려해주는 대기업에 가는 것을 추천해주셨다.

      하지만 그 뒤에 한 마디를 덧붙여주셨는데, "스타트업이나 중견이더라도 그 기업이 업계 탑이 될 수 있느냐?"를 고민해보라고 하셨다.

      내가 어떤 기업의 일원으로서 일하게 되면 보람도 느껴야하고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게 더 좋기때문에 비젼있고 성장가능성이 농후한 기업을 선택하라는 의미였는데,

      이는 앞으로 내가 구체적인 업계와 기업, 직무를 선택하는데 있어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


      박병규

      개발자가 기업, 팀을 선택하는 기준은 정말 많겠지만, 의외로 개발문화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돈, 워라밸, 위치, 업무 적합성 등등 중요한 기준을 이길만큼 개발문화가 중요할까? 라는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SK 하이닉스에서 SW직군으로 일하시는 심재훈 전문가님이 DEVOCEAN에 작성하신 "제조업에서 SW 개발문화 만들기"라는 제목의 글을 읽고 더 궁금해졌고,

      심재훈 전문가님과의 인터뷰에서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코드 리뷰 문화, 협업 방식, 코드 작성 규칙(일반적인 것들)이 맞지 않는 팀과 일한다고 생각하니 개발문화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 제조 대기업의 개발자와 IT기업 개발자의 차이, 첫 커리어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에 대한 조언에서도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정승연

      SK 하이닉스 5년차 재직중이신 심재훈 전문가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간단히 전문가님이 속해계신 부서, 부서에서 진행하는 업무 등을 설명듣고 미리 준비해간 질문에 답변을 들었다.

      반도체 분야의 개발과 서비스 기업의 개발이 많이 다르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앞으로 직무 방향성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해볼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답변은 회사별 개발 문화에 관한 답변이다. 현업에 계시며 느꼈던 개발 문화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해주셨고 매우 인상깊었다.

      이번 데보션 전문가 인터뷰는 현업에 계시는 전문가분의 의견을 듣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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