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DEVOTEE를 활성화 시키면
지금 작성한 커뮤니티 글에 대해 1개의 댓글을 달아줍니다.
버튼을 누르면 글 수정 시 ChatGPT가 작성한 댓글이 수정됩니다.
| 컨텐츠 유형 | 제목 | 저장일 | 삭제 |
|---|
본인인증 로그인에 실패하였습니다.
회원이 아니시거나 본인인증 등록이
완료되지 않은 사용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자들을 위한 영감의 바다 데보션입니다!
SK텔레콤의 신입 구성원 메티님을 소개합니다.
메티님은 이티오피아에서 우리나라로, 우리나라에서 텔레콤의 가족으로 함께하게 된 신입 개발자인데요 ^^
어떻게 저희와 함께하게 되었는지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봅시다.
이티오피아에서 온 메티라고 합니다. 한국에는 온 지 5년 정도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IT 쪽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고, 자라면서 IT분야에 관심이 점점 커져 이러한 기술이 잘 발달된 나라에서 일하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여러 나라를 살펴 보던 중 한국이 기술적으로도 발달되어있고 또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했고, 에티오피아에서 통신업에 오래 몸담으셨던 아버지가 추천하기도해서 한국행을 결정 짓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국에 온 이후 1년은 부산에서 어학당 다니고, 이후 서울로 진학해 서울에서 대학교를 마친 후 SKT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인기가 많은 KPOP에 관심은 없지만, 어렸을 때 대장금을 본 기억이 강렬하게 있습니다. 그때부터 어렴풋하게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게 자리 잡았는데요.
이후에도 K드라마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작품을 보면서 한국문화를 어느정도 알게 되기도 했고 또 좋아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화 콘텐츠 이전에 에티오피아는 6.25당시 함께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다 한국을 좋게 생각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았던것 같습니다.
외국인으로서 다른나라에 사는게 쉬운일은 아니었어요.
특히 저는 코로나랑 겹쳐 있다보니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제한된 와중에도 이런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으로써 다양하게 할수 있는 활동들을 했어요.
실리콘밸리 부트 캠프를 참석하기도 하는등 제가 참여할 수 있는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후 코로나가 조금 풀리면서 친구랑 프로젝트하고 인턴쉽 하는 경험들을 할수 있었는데요.
코로나가 겹치지 않았더라면 보다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현재는 플랫폼개발팀에서 프론트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에이닷 동작에 필요한 백오피스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저희 팀에서는 Vue framework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학교 다닐 떄는 리액트를 주로 썼는데 현업에서 처음 접한 framework 였거든요.
낯설었지만 팀원분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Bot Builder라는 프로젝트에 버그 및 리팩토링 업무를 하게 되었는데요. 조금 있으면 그 첫 프로젝트가 끝나 첫 배포를 경험하게 될 것 같아 무척 설렙니다.
신입 교육은 정말 알차게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는 보통 한 언어를 한 학기에 배우잖아요. 여기에서는 코틀린, 자바, 리액트, 깃, 파이썬 등등을 짧고 굵게 배운 느낌이었어요.
학교에 비해 수업이 짧고 또 속도가 엄청 빨라서 단시간에 빠르게 집중적으로 성장한 느낌이었습니다.
배치하기 전에도 다양한 교육을 알차게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교육 받는 동안은 바빴지만 빠르게 현업에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배치한 후에도 개인 성장 지원 제도를 활용해서 열심히 현업을 따라갈 수 있어서 좋았고 또 데보션도 학습과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기에 좋았습니다.
특히 AI 관련된 부분들은 최근 동향이 중요한데 다양한 개발 블로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에 오기 전엔 한국어도 하나도 몰랐어요. 그냥 무작정 하고 싶은 마음 하나만 바라보고 오게 된 거죠.
사실 다른 문화에 다른언어를 사용하면서 적응해나가는 게 쉽진 않은 일이에요.
그렇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이런 것이 절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사실 한국은 원하는 주제의 다양한 개발자 커뮤니티가 있어요. 개발자 커뮤니티의 따듯하고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으로 함께 소통하면서 크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많이 걱정 안 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고, 한국에 오기로 결심했다면 한국어를 꼭 열심히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화이팅!!
올해 드디어 3년 만에 가족을 만나러 갑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올해 개인적으로 또 다른 의미에서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답니다.
예비 남편도 한국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서 서로 많이 의지도 되고 도움도 받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개발자로서의 계획은 팀의 신입으로 올해는 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하고 있습니다.
DEVOTEE를 활성화 시키면
지금 작성한 댓글에 AI가 댓글을 달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