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DEVOTEE를 활성화 시키면
지금 작성한 커뮤니티 글에 대해 1개의 댓글을 달아줍니다.
버튼을 누르면 글 수정 시 ChatGPT가 작성한 댓글이 수정됩니다.
| 컨텐츠 유형 | 제목 | 저장일 | 삭제 |
|---|
본인인증 로그인에 실패하였습니다.
회원이 아니시거나 본인인증 등록이
완료되지 않은 사용자입니다.
본 블로그는 데보션 운영자가 아닌 DevRel 담당자 개인인 꼬마집사 김상기 개인의 입장에서 정리하여 DevRel 커뮤니티 모임에서 고민하고 의견을 나눈 내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23년 들어오면서 그동안 DevRel 담당자로써 경험한 내용과 회사에서 운영 중인 데보션도 홍보할 겸 DevRel 스터디 모임에 같이 참여해서 6번째 모임을 한 내용을 소개하고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작년에 있었던 DevRel Night 모임에서 우리나라의 DevRel 업무를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우연히 LinkedIn에 이런 스터디 모임이 생겨서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6번째 모임이었는데 오프라인 모임이기도 하고, SKT에서 장소를 후원하기도 해서 데보션에 소개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주제 : 각 회사 커뮤니티 그리고 고민들
참석자 : SKT, 네이버, 라인, 삼성전자, 롯데e커머스, LG유플러스, 지니뮤직, 앤서스랩, 코드스테이츠, Udemy, 네이버 커넥트재단, 멋쟁이 사자처럼
DevRel로서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곳, Devchat 을 소개합니다.
Devchat은 국내 데브렐 활동을 집중 탐구하는 스터디 모임이자 네트워킹 모임입니다.
기업과 개발자가 조화롭게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려면 어떤 전략과 고민이 바탕이 되어야 할지, 현재 40여명의 멤버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여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기업의 Developer Relations 담당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1회 모임 : 2022년 데브렐 활동 회고
2회 모임 : SK 데보션 활성화 프로그램 소개
3회 모임 : 카카오페이 사내 개발 문화
4회 모임 : 기업과 개발자가 함께하는 커뮤니티 만들기 - 첫 오프라인 미팅
5회 모임 : 기업 기술 블로그 운영기
데보션은 기술 블로그를 내부/외부 이원화 시켜서 운영 중이며, 내부(DEVOCEAN inside)에 블로그를 올리고 외부 공개를 체크해서 글을 게시하면 외부(DEVOCEAN)에 공개 되는 구조입니다.
외부에 글을 공개할 때 보안성이나 글의 분량 및 짜임새, 썸네일 등을 DevRel 담당자가 직접 수정 후 퍼블리시 하고 있습니다. 외부 공개 되는 시점에 회원들에게 메일/앱 알림이 됩니다.
현재는 SK구성원들만 글을 올릴 수 있는 구조이나 추후에는 누구나 올릴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작년에 오픈한 데보션 앱의 커뮤니티 공간에는 누구나 글을 올리며 소통할 수 있습니다.
회원들이 컨텐츠를 자발적으로 올릴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보션 마일리지, 뱃지 등)
(질문) 데보션 앱을 만든 이유는?
(답변) MZ세대의 유입을 늘리고자 함(기존 유저보다는 새로운 유저의 유입을 위함=저변 확대) / 앱의 락인 효과 / 앱 푸쉬 등 개인화 마케팅 요소
개발자 대상 콘텐츠를 게시하는 유튜브 채널로 양방향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는 한계가 있지만 향후 구독자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다양한 개발자분들이 직접 얘기해주는 영상이 훨씬 효과도 좋고, 인기가 많았던 거 같습니다.
저는 라인 개발실록의 애청자로써 해당 영상을 자체적으로 기획/촬영하셔서 매달 2~3개씩 올리고 계신 점이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Drop The Meet-up이라는 행사를 기획해서 실시 했는데 이 행사는 롯데ON의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커뮤니티로 공동 성장이라는 같은 목표 아래,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일로를 부수고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하고자 기획된 커뮤니티 밋업이었습니다.
너무나 성황리에 끝나서 다른 방식의 밋업도 기획해보려고 하는 데 어떤 커뮤니티 모임을 꾸려나갈 지 고민이 많아서
이 내용은 아래 DevRel 담당자 끼리의 고민 이야기에 다시 이어집니다.
개발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멘션 이벤트를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멘션 이벤트는 글을 쓴 사람이 다음 블로그 대상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멘션 이벤트입니다.
이 이벤트를 CTO 주관으로 실시 했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이 이벤트에서 상품 증정은 가장 많이 대상자로 지목이 되거나 많이 지목해본 사람 등 기준이 랜덤으로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운영하여 참여자의 기대를 증폭시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개발자들은 이렇게 찔러 주는 형태의 이벤트에 반응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데보션에서도 댓글, 좋아요를 하면 뱃지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멘션 달기 이벤트나 릴레이 댓글 달기 등 넛지를 통해 개발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굿즈는 ‘후드’가 역시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대규모 컨퍼런스에 발표를 했다는 것을 은근이 슬쩍 티나게 나타나는 굿즈가 개발자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합니다
(“내가 XX에 발표한 사람이다”가 중요함, 명품과 똑같음, 발표자에게만 주는 후드티)
티셔츠, 가방, 스티커, 슬리퍼 등 보통 개발자 컨퍼런스/테크 행사 등에 직접 참여해서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학생 대상으로 해커톤 할때는 뱃지를 만들어서 한정판으로 제작 배포했는데 인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나중에 풀세트 모은 걸 팔거나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함)
스타벅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가 심플하고 쓰레기가 남지 않아 좋아서 운영자 입장에서는 편했다고 합니다. (HR쪽 채용 상담에 많이 사용)
너무 많은 얘기가 있어서 다 적지 못하고, 정리하기도 쉽지 않아서 죄송하지만 제 방식대로 간단히 단락으로만 짧게 구성해야 요약드립니다.
영상 편집 등 외주 업체 등에 사용 되는 비용이 적지 않음, 번역 / 자막 등의 스크립트 작성 등 비용이 천차만별임 (눈탱이 안당해야…)
외주 업체를 쓰는 과정에서도 내부 팀(UX팀, 디자이팀)에 협조 받으면 되는 거로 쉽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음
개발자들에게 블로그를 잘 쓰게 하는 추천 방법 있다면?
블로그 작성을 일이라고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리워드를 주는 정책을 보통 많이 함
금전적이지 않은 리워드를 많이 고민 중임 (프로필 촬영 등)
회사 복지 이용 혜택 (콘도 등)
연말에 우수 블로그 레터 등에 게재
내부향 커뮤니티를 어떻게 구성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음
iOS, 프런트엔드 같은 클라이언트 커뮤니티 모임은 잘 운영되는데 백엔드는 잘 안만들어지거나 운영이 잘 안되는 현상이 있었음
채용에 Needs가 있는 직군 별로 구성해서 외부 채용과 연계할 수도 있음 (프런트엔드 채용이 급하면 그런 모임 만들기 쉬움)
커뮤니티 활동을 잘 할 거 같은 사람이 눈에 띔 (외향적, 사교적인 등, 교육 회사는 이런걸 기록해두기도 함)
테크 레인저스 / 마스터 등 이런 역할(완장) 하는 사람들을 제도화하는 게 좋음
참가 대상과 운영방식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경력직 구성원이 많아짐에 따라 이런 커뮤니티 구성이 필요해지고 있는데(소통과 교류 목적)
온보딩은 별도로 존재하고, 단순한 소통의 목적보다는 기술적 아젠다를 가진 세션을 기반으로 모이는 것이 좋을 거 같음.
업무의 중복이나 사일로 등을 예방하기 위해 비슷한 직군 별로 시행 해보려고 시도해려고 하는 곳도 있음
개발자 / PM / 백엔드 / 프론트 등
스터디 모임 (특정 주제) 지원
(개인 의견) 아래 그림의 Chapter 조직을 커뮤니티화하여 운영하면 좋음 / 애자일 커뮤니티 발표 내용 참고하세요.
DevRel 활동 기획 시 초창기에 경계해야하는 거
수요 없는 공급 (내가 좋아서 하는게 아님/ 개발자를 위한 무언가를 해야함)
조직이나 기술 리더들에게 현재의 문제점을 수집하거나 아예 개발자로부터 의견을 받아서 제도를 기획하는 게 좋음
모두 다를 모을 생각을 하면 안됨 (처음부터 수백명을 모아야 / 많은 사람이 즐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굳이 남들이 한다고 다해야하는 거 아님 (블로그 개설? 컨퍼런스 개최? )
→ 회사의 목적에 맞게 꼭 해야하는 것만 하는게 좋음 (하지만 보통 Top-down으로 할 일이 지정되는 경우가 많음)
조직 구조 문제점
허리 연차 (3~10년차)의 부족(우리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그러네요? 그럼 3~10년차 개발자는 어디에 있는 걸까?^^)
경력직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온보딩 및 교류/소통 커뮤니티가 필요함
해커톤에 대한 의견
교육 회사에는 해커톤은 문화로 받아드려지고 있고, 의미있게 진행되는 행사로 존재하고 있음
서비스 회사의 개발팀 내부에서 진행하는 해커톤은 이틀 재미있게 놀았다 정도의 느낌임
컨퍼런스 발표 주제 관련(잘 팔리는 컨텐츠)의 예시
TF 등 컨퍼런스 위원회에서 주제 선정(시니어가 역할을 해야함)
“XXX 장애 도전기” 장애 관련된 내용이 흥미를 유발함 (작년 if kakao)
장애 포스트모템 → 재밌거나 크거나, 해결이 괜찮았거나 혹은 예견된 장애를 어떻게 막아냈는가? 등 화재성 주제 선정이 필요
이** : 오늘 모두 반가웠고 좋은 인사이트 감사드려요. 특히 장소와 맛난 음식 제공해주신 상기님, 하늬님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음 모임에서 또 뵈어요! 그땐 왕재밌는 뒷풀이까지 함께해요💕
김** : 오늘 여러 시각을 볼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기회를 만들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사옥구경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는 사옥구경다니는걸 너무 좋아해서 ㅎㅎ
기** : 오늘 새로 오신분들, 지난번에 오신분들 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음식과 장소 제공해주신 상기님 하늬님 감사드려요 !! 모두 조심히 들어가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정** : 어쩌다보니 내부/외부 DevRel 이야기 모두 다한거 같아요 :)
신** : 다음에는 맥주도 한잔 같이 했으면 해요. 저는 간만에 저녁에 밖에 나온 김에 맥주 한잔을 했네요
고** : 개발자 간 소통, silo 제거가 저도 최근에 고민이었는지라, 모임 당일 논의가 흥미롭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금일 진행한 밋업이 SK에서 있었기에 조금 일찍 오신 분들과 함께 SKT타워 라운지 투어를 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DEVOTEE를 활성화 시키면
지금 작성한 댓글에 AI가 댓글을 달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