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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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션 영 1기 Dev-River조의 권민기, 김주희, 박서진, 이지수 입니다.
데보션 전문가님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흔치 않은 기회이기에 설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인터뷰 하게된 전문가님은 김동원님입니다.
김동원님은 SKT에서 미디어 분야 기술 전문가이시며, AI미디어, 스트리밍 개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데보션의 전문가탭에서도 김동원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전문가님의 프로필로 연결됩니다.)
A.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전자공학을 복수 전공한 뒤 대학원에서 비디오 코덱 알고리즘을 전공하였습니다. 미디어 쪽에 관심이 많아 대학교 때 음악 동아리, 락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 분야로 취업을 해서 미디어, IoT, 레거시 미디어, 미디어 서버 관련 개발을 했습니다.
이후 SKT에 와서 AI, 미디어, 스트리밍 분야 관련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파일 포맷, 동영상 기술은 만들어진지 오래 되었는데 이쪽 분야 일을 하면서 궁금한 점을 계속 깊이 파다보니 어느새 이 분야에서 조언을 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A. 핵심 알고리즘, 원천 기술 등 관심분야가 있으면 그 분야를 한번 끝까지 깊게 학습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분야를 고를 때는 시장성을 보고 필요한 분야를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멀티미디어 쪽은 수학적 알고리즘이 많은데 깊이 들여다 보았던 경험이 지금 제가 AI쪽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머신러닝에서의 수학적 알고리즘을 쉽게 이해하고, 전환되어 수월하게 업무를 진행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머신러닝 대두되는데 들어가는 가장 원천적인 알고리즘은 ‘내적(Inner Product)’으로 의미를 잘 알아야 머신러닝을 잘 할 수 있습니다.
A. 저는 자율성을 존중해주는 사내 문화를 꼽고 싶습니다.
특히 자신의 근무 시간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는 ‘DYWT’ 제도나, 보편화된 재택 문화 덕분에 내가 제일 몰입할 수 있는 시간에 근무할 수 있습니다.
또 업무를 하면서 동시에 아이를 등하원 시킬 수도 있고 가정도 양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A. 저는 부전공으로 전자공학, 복수 전공으로 소프트웨어를 했습니다.
프로젝트도 여러 가지를 하였기에, 집에 안갔습니다. 학창 시절에 21일 만에 집에 간 적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싶은 건 다 하며 좋아하는 것을 찾았습니다.
A. 일을 할 때 제가 평소에 있는 관심사를 oriented 시키려고 합니다. 본래 음악 자체를 좋아해서 취미로 일렉 기타, 드럼을 치고 있습니다.
전공도 미디어 분야이다 보니 덕분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과 취미의 경계 없이 “취미 = 일”, “일 = 취미”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A. 기타도 하고, 요즘은 드럼을 맡고 있습니다. 🥁
A. 일단 학교에서 듣는 수업들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수님들의 수업 내용은 올드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임베디드 리눅스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3개의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있는 것’을 ‘깊게’ 파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A. 일단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선 아웃풋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생 때는 과정이 중요할지라도 회사 입사에 있어서는 아웃풋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한 프로젝트나 활동들을 깃허브나 외부에 기록을 해 결과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입사에 있어 추가적인 팁을 드리자면 관심있는 회사의 채용 공고들을 미리 보고 지원 자격에 맞도록 자신의 역량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A. 일단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즉 외부 모임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외 여행이라던지 노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대충 노는 것보다는 자신의 관심사, 자신이 잘 하는 분야에 있어서 딥하게 공부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A. 예를 들어 만약 음악이 취미라면 음악을 주제로 소리를 분리해낼 수 있도록 공부해본다던지, 이렇게 음악이 취미라서 내가 이렇게 공부해봤다는 것을 나타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직 개발자님과 만날 기회는 흔치 않기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를 위해 질문을 생각하는 과정에서부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평소 답을 얻기 어려운 질문들을 하며 많이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님께 조언을 들으며 앞으로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시어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동원 마스터님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만든 썸네일 자랑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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