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션앱 소개페이지 바로가기
로그인 선택

신고하기

CLOSE
신고사유 (대표 사유 1개)
상세내용 (선택)
0/200
  • 신고한 게시글은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 이용약관과 운영정책에 따라 신고사유에 해당하는지 검토 후 조치됩니다.
  • 허위 신고인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 회원이 작성한 모든 댓글과 커뮤니티 게시물이 보이지 않고, 알림도 오지 않습니다.)

미리보기

커뮤니티

      1,234

      badge 23.06.15

      글 등록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DEVOTEE를 활성화 시키면
      지금 작성한 커뮤니티 글에 대해 1개의 댓글을 달아줍니다.

      버튼을 누르면 글 수정 시 ChatGPT가 작성한 댓글이 수정됩니다.

      임시저장함에 저장되었습니다. 저장일시 : 2022.5.17 14:29:08

      임시저장함

      제목을 선택하시면 이어서 작성이 가능하며,
      최대 20건까지 저장합니다.
      컨텐츠 유형, 제목, 저장일시, 삭제로 이뤄진 임시저장 목록
      컨텐츠 유형 제목 저장일 삭제

      데보션 블로그 게재 요청

      CLOSE
      • *
      • *

      본인인증

      효율적인 데보션 서비스 이용 및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본인인증을 진행해주세요. 본인인증 미 진행 시 로그인이 제한됩니다.
      본인인증 실패

      본인인증 로그인에 실패하였습니다.
      회원이 아니시거나 본인인증 등록이
      완료되지 않은 사용자입니다.

      회원정보 연결

      데보션 전문가를 만나다 12) 대학생이 만난 데보션 전문가 6편

      juju020716 23.01.10
      1,760 20 1

      안녕하세요~ 저희는 데보션 영 1기 복불복 조입니다!!
      저희는 데보션 전문가이신 Ssunny님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SSunny라는 이름처럼 햇살 같은 웃음을 선사해주신 SSunny님 과의 인터뷰를 이곳에 요약했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참고로 SSunny님은 SKT A.추진단에 계신데 A.추진단에서 만든 에이닷의 사진 마스크기능을 활용해서 사진을 편집해보았습니다.


      인터뷰 내용

      Q1. 현재 맡고 계신 직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볼보 차량에서 동작하는 아리아에 대한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2. QA란 무엇인가요?

      Quality Assurance의 약자로, 소프트웨어 요구 사항 분석 시점부터 참여해서 요구 사항 및 사용자 관점 테스트를 만들고,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에게 닿는 전반적인 과정(프로세스)을 관리해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이는 업무입니다.


      Q3.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할 때 테스트의 제작 기준이 있으신가요?

      통상적으로 요구사항을 만드는 입장에서 원하는 스펙이 있는데, 대상이 일반인이기 때문에 그 눈높이에 맞춰서 수준을 매우 낮춥니다.

      사용자들이 불편해 하실 사항까지도 이슈로 두고 테스트 케이스를 만듭니다.

      제품에 따라 b2b인 경우, 혹은 b2g인 경우 정부 기관이나 업체에서 원하는 규정에 맞춥니다.

      정부 같은 경우 법 준수가 중요하고 사내 규정도 있기 때문에 잘 맞추어서 만들게 됩니다. 프로세스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4. 새로운 품질보증 평가기준을 만들 때, 기존 인증 체계에서 얼마나 많이 참고하고, 신뢰할만한 혹은 근거가 없는 새로운 기준의 경우 신뢰성을 어떻게 얻나요?

      지금 작업하고 있는 볼보 차량 소프트웨어에 대한 음성인식 기능이 그러한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테스트의 명확한 기준이 잡혀 있지 않아 팀원 서로가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요구사항을 스토리로 나눠서 스토리별로 테스트 케이스별로 촘촘하게 짜서 통과율을 구하고, 이것을 기준으로 60%,70% 차근차근 목표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보여드릴 때는 95%이 되도록 기준을 잡았습니다. 부가적으로 이슈 처리율도 있는데, 이슈를 수정했을 때 수정됐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슈 처리율도 90%이상이어야 한다는 내부 기준도 만들었습니다.

      극단적으로 일반 대중에 대한 서비스의 경우 기능에 대한 이슈 개수에 대한 기준을 두었습니다.

      시리즈별로 통과 기준을 회사마다 다르게 각각 세우고 있습니다.


      Q5.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효율성, 유지보수성, 이식성 중 제품 특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따지는데, 우선순위를 따지기 힘든 경우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시나요?

      기능성 같은 경우는 고객의 요구가 반영되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나머지도 테스트를 늘려가며 하나씩 해결합니다.

      예를 들어, 이식성의 경우 특정 플랫폼에서만 동작하는 테스트 환경을 줄이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작해야 한다면, 테스트할 때, 다양한 테스트 환경을 엄청 넓게 잡는 등으로 해결합니다.


      Q6. 테스트 검증할 때 발생하는 EdgeCase 에러는 어떻게 핸들링 하시나요?

      마감 기간까지 발생하는 에러들은 크리티컬 하지 않다면 기록만 해둔 채 릴리즈 한 다음 나중에 수정을 하고, 크리티컬 하다면 릴리즈 날짜를 변경해서라도 수정합니다.


      Q7. SKT에서 사용하는 품질 보증은 어떤 게 있고, 자동화 테스트 및 환경은 소프트웨어 상에서만 이뤄지는 건가요?

      주로 소프트웨어 QA를 진행하는데, Open soruce나 보안성 테스트 등을 주로 사용하며, Appium이나 Selenium 같은 툴을 이용해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Q8. 품질에 대한 테스트를 위해서는 협업할 일이 많으실 듯한데,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JIRA 시스템을 이용해 커뮤니케이션하는데, 이 시스템의 티켓 기능을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티켓을 이용해 히스토리를 남겨 누구든, 언제든,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어야 협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Q9. 지금 하는 일에서 가장 뿌듯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선임 연구원이 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처음으로 맡았던 빅프로젝트가 공공기관과의 프로젝트였고, 릴리즈 한 뒤에는 기사도 여럿 나왔을 정도의 규모가 컸는데,

      세상에 없던 완전 새로운 프로젝트라서 이슈도 많이 발생해서 힘이 많이 들었어요.

      그걸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니까 매우 뿌듯했고, 그 뒤로는 어떤 프로젝트를 맡아도 부담이 덜하더라고요.


      Q10. 시니어 개발자인 지금, 학생 시절을 돌이켜 봤을 때 학생들이 어떤 것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 드시나요?

      저는 호기심이 생기면 전부 해보는 성격이라서 여러 경험들을 쌓아 왔고, 이 덕분에 지금까지도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QA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기술사 자격증도 따고, 책도 내보고, 새로운 기술 스터디도 하는 등의 도전을 이어나갔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할까 말까를 고민하지말고 도전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Q11. 곧 5년을 채우시고 리프레쉬 휴가를 어떻게 사용할 에정이신가요?

      주변 동료 중에 50대이신 분이 부모님과 유럽 여행을 가고 싶다고 유럽을 같이 못 간 부모님께 죄스럽다고 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부모님과 유럽에 가보려구요.


      Q12. 인생에 힘든 순간은 찾아오기 마련인데, sunny님만의 힘든 순간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저는 메모하는 습관이 있어요. 하루하루를 기록하는데 문장을 쓰기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듯이 나열합니다.

      그런걸 10분, 20분 하다가 또 예능을 봐요.

      옛날 예능을 찾아보고 또 지금 같은 출연자가 나오는 예능을 보면서 옛날에 긴장하고 떨리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저렇게 여유롭고 mc와 노닥이는 걸 봅니다.

      그러면 나도 시간이 지나면 저렇게 될 수 있겠지 하고 위로해요. 강연이나 멘토링에서도 비슷한 질문을 많이 받는데,

      “어차피 도망은 못 가는데 이 순간을 해결하는건 나다. 배우는 상황으로 생각하자”라고 느끼고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고민은 10분정도만 하고 또 예능을 다시 보고 내일 또 생각나면 다시 비슷하게 하면서 나아지는 것 같아요.


      Q13. 앞으로 계속 일하시면서 개발, 코딩 이외에 배우고 계신거나 해보고 싶으신 취미가 있으신가요?

      저는 취미가 레고입니다. 지금도 배송이 오고 있는데, 건물을 좋아하고 레고도 건물 모양으로 많이 모아요.

      여러 개 레고를 합쳐서 하나의 건물로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

      제가 전에 판교에서 일하면서 주변에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보니 재밌더라구요. 성향이 그런 걸 좋아하는가봐요.


      Q14. SK가 복지 좋기로 유명한데, sunny님이 하나 추가할 수 있다면 어떤 걸 추가하고 싶으신가요?

      복지가 굉장히 많아서 간단한 것들은 대부분 있는데… 식당 밥을 공짜로 하는 것?

      저는 자동차쪽으로 프로젝트를 하다 보내 회사에 가면 매일 뭘 먹어야할지 고민하고 혼자 밥먹고 그런게 있어서 밥 먹는게 생각이 많이 나네요.


      Q1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학생들을 만나면 하고싶은 말이, 재지말고 내가 갈 수 있는 동아리나 시험이나 공모전이나 해커톤이나 뭐든지간에 경험을 해보라고 합니다.

      지금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고 성향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해보고 그러면서 나의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고싶었던 분야, 이야기를 만들 때, 억지로 만들수는 없죠. 계획이 있다면 훨씬 잘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무리 하며

      SSunny님과 인터뷰를 하며,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생각하지 말고 일단 해봐요~!"
      저희 어머니도 매일 하시는 말씀인데,
      저는 그 말을 왜 이렇게 안 듣는지 ㅎㅎ..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Ssunny님과 인터뷰를 위해
      수고한 우리 복불복 팀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0

      DEVOTEE를 활성화 시키면
      지금 작성한 댓글에 AI가 댓글을 달아줍니다.

      juju020716 님의 최신 블로그

      더보기
      동영상 기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