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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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연한 기회로 Oracle Cloud(OCI)를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겨서,
OCI의 쿠버네티스 서비스인 OKE(Oracle Kubernetes Engine)에 대해 알아본 결과를 공유 드리려 합니다. ^^
AWS EKS, Azure AKS, GCP GKE 처럼 Oracle Cloud(OCI)에도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서비스가 있길래 직접 생성해보고 조작해 보았는데요,
국내에서는 Oracle Cloud 자체도 사용해보신 분이 드무실텐데, OKE는 더 생소하실 것 같긴 합니다.

(2019년 4분기 Public Cloud 마켓 쉐어에서 7위 정도에 위치하고 있네요ㅎㅎ)
거두절미하고, Oracle Cloud에 접속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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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의 콘솔 메인 화면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OCI Classic이라는 Old 버전의 콘솔 화면이었는데, 올해 새로운 버전으로 개편되었습니다.
한국 Region은 서울과 춘천 2개 리전으로 나눠져 있으며, 테넌시라는 Cloud Account로 큰 영역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쿠버네티스 서비스로 이동하려면, 왼쪽 카테고리에서 개발자서비스->Kubernetes Cluster 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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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저 구획(Compartment)이라는 부분입니다.
Oracle Cloud는 테넌시라는 Cloud Account 안에, 구획(Compartment)이라는 범주로 영역을 다시 나눌 수 있습니다.
하위 Account 개념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고, 구획 끼리는 VPC 등 Oracle Cloud의 모든 서비스가 공유되지 않고 분리되어 있습니다. (부서 별로 분리하여 권한/비용 관리하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느 Public Cloud와 마찬가지로 Container Registry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럼 YoungminKang 구획에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생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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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생성 방식이 있고, 빠른 생성과 사용자정의 생성이 있습니다.
빠른 생성은 소위 말하는 마법사(?) 생성 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고, 사용자정의 생성은 제가 직접 네트워크부터 세부 항목들을 정의하며 생성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YoungminKang 구획에는 기본적인 네트워크 구성이 되어있지 않으므로, 빠른 생성으로 네트워크까지 자동 생성되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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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생성이기에 항목들이 간단합니다.
Kubernetes 버전은 현재 기준 v1.16.8, v1.15.7, v1.14.8 세 종류입니다.
'전용'은 워커노드를 Private Subnet에 생성하는 것이고, '공용'은 클러스터를 Public Subnet에 생성하는 것입니다.
외부 노출은 추후 LoadBalancer로 하면 되므로, 전용으로 생성하겠습니다.
노드 수는 3개로 하고 이 노드는 워커노드입니다. 다른 Public Cloud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마스터 노드와 etcd는 매니지드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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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음을 누르면 노드의 네트워크 리소스부터, Pod가 사용할 CIDR까지 자동으로 지정되어 생성됩니다.
(약 10분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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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상단의 '클러스터에 엑세스'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방법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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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Shell과 로컬(혹은 접근용 서버)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둘 다 oci 라는 CLI를 통해 토큰을 받아와 Kube Config를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편하게 CloudShell로 접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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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명령어를 통해 Kube Config를 만들어주니, kubectl 명령어로 방금 만든 클러스터를 조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추후에는 이 클러스터에서 몇가지 동작을 수행을 해보고 공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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