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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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Lab 3기 두 번째 모임 후기 | 2025년 8월 1일 금요일 18:30~22:00)
데보션 블로그 둘러보고,, 존대말로 작성했습니다. ㅎㅎㅎ
이번 모임은 ‘온톨로지와 LLM으로 오프라인 광고 시장을 더 가치 있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온톨로지에 대한 개인적 관심, AI와 오프라인,
그리고 실제 프로젝트에서 출발한 문제의식이 모임의 출발점이었다고 해요.
➡️ 핵심 질문:
정량화하기 어려운 오프라인 광고 성과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 온톨로지, 처음 만난 개념
데보션 오픈세미나는 처음, 오픈랩 오프라인도 처음이었어요.
처음엔 조금 데면데면했지만 Joy님의 사례 발표를 들으며 빠르게 몰입!
온톨로지가 뭔지 잘 몰랐지만, 최근 에이전트 관련 세미나에서 자주 들었던 용어라 흥미가 있었거든요.
온라인 광고는 클릭률, 체류 시간, 전환율 등으로 즉시 정량화가 가능하지만,
오프라인 광고는
누가 봤는지
얼마나 주목했는지
이후 어떤 행동을 했는지
추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죠.
이번 발표에선 이 문제를 온톨로지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해결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예를 들어,
디지털 사이니지 앞에 사람이 멈추고 → QR을 스캔하고 → 특정 동선으로 이동했다면 이 행동을 ‘광고 인식 → 관심 유도 → 참여 행동’이라는 의미 단위로 해석 가능.
AI는 이 흐름을 장소나 시간대별로 비교 분석하고, 콘텐츠별 반응도 학습할 수 있게 됩니다.
👉 단순 유동인구 수치에서 벗어나
“어떤 사람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콘텐츠에 반응했는가”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는 거예요.
전날 AiFrenz 세미나 Agent가 바꾸는 R&D의 미래 들었던 출연연 사례(에너지연, KISTI, 철도연, 원자력연)에서도 공통적으로 나온 이야기:
AI 에이전트는 업무가 정의된 영역에서만 작동 가능하다.
데이터를 흐르게 설계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AI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데이터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사람이 보기 좋게 만든 병합 셀이나 복잡한 표는 AI에게는 불친절하다는 것!
그래서 이번 모임을 통해 업무 정의와 데이터 설계에 온톨로지를 활용할 수 있겠다는 유레카 모멘트를 얻었습니다.
피자가 도착한 뒤엔 자연스럽게 둥글게 모여 자기소개도 했어요.
오픈랩에는 금융, 챗봇, 게임, 디자인, 마케팅, NLP 등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심볼릭, 팔란티어, 지식 그래프, 온톨로지 같은 키워드들이 오갔고
온톨로지에 대한 개념이 아직 다들 희미하다는 공감에 살짝 안도감도 느꼈어요.
온톨로지 = 개념(Things)과 관계(Relations)를 체계적으로 정의한 지식 구조
→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설계하는 밑그림!
이런 구조를 통해 자동화와 에이전트 구현이 가능해지고,
UX 리서처나 마케터에게도 굉장히 실용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키워드를 알았으니, 앞으로 공부하면서 뭐라도 만들어볼 수 있겠죠? 🙂
다음 오픈랩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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