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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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CEAN 에서 진행하는 오픈랩 2기에 "데이터 시각화로 Insight 얻기(Feat. Tableau와 AI)"를 주제로 스터디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미 스터디는 2회차까지 진행되었지만,
더 늦기전에 스터디 신청부터 매 회 스터디 간 내 나름의 후기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회사 일도 바쁜데, 갑자기 스터디라니, 그것도 운영을?
사실 스터디를 하겠다라고 굳은(?) 결심한 계기는 굉장히 사소하다.
7월 데보션 테크세미나의 '실용주의 기술 블로그 글쓰기' 강의를 듣게 되었다
나는 평소에도 블로그를 작성해야지 마음만 먹고 미루기가 일쑤였는데
"그냥 쓰세요. 부끄러워하지말고.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말고..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어요." 라는 강의 내용에 적잖은 감동(?)을 받았다.
아, 부담 없이 그냥 쓰면 될 걸.. 처음부터 잘 쓸수 없는데, 내가 왜 부담을 가졌을까? 하는...
그러다보니 문득 내가 주도하는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때 마침 스터디 운영자를 모집하길래 얼른 신청했다. (1빠!!)
그 동안 데보션 활동에 소홀했던 것을 사죄(?) 하는 마음에, 그리고 나도 뭔가 열심히 살아야겠다라는 마음에..
데이터 시각화? Tableau?
사실 회사에서는 MS 자격증 취득을 권장하고 있어서, PowerBI 공부를 해볼까 하고 있었다. 자격증은 PL-300.
그래서 아예 노베이스에서 PowerBI를 모여서 같이 공부하는 스터디를 해볼까 하다가..
툴을 연습하고 필기 문제를 풀어보는 자격증 스터디는 짧은 기간내에 혼자 빠르게 하는게 낫겠다 싶어, PL-300은 혼자 하기로.
오픈랩 스터디는 2주 단위로 모이기에 운영에 크게 부담없고, 내가 잘하는 분야?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운영하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태블로를 주제로 정하고, 오픈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보는 방식이 재밌을 것 같아서
"데이터 insight 얻기"로 결정!
강의형? 토론형?
태블로는 내가 강의도 했었고, 직접 만든 교재도 있기에 스터디에서 또 쓸 수 있겠다 싶어서 (재탕..? ㅋㅋ)
좀 더 쉽게 준비 할 수 있었다.
초반 1~3회차에는 기초 강의를 진행하고, 그 이후에는 다른 사람이 올린 대시보드를 함께 분석 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해서
강의와 토론형을 혼합한 형태로 계획했다.
기초 교육을 3회(6시간)으로 정하긴 했지만 굉장히 빠듯할 것 같고, 6시간을 하루에 다 하지 않고 2주간의 텀이 있기에
연속성을 어떻게 가져가는가가 굉장히 중요할 듯 하다. 과제를 내드려야하나...
그리고 단순히 기초 기능만 하기에는 뭔가 아쉬울 것 같고.. 그 이상을 원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중급 수준 이상의 강의를
조금 더 많이 준비 해야할 것 같다는 느낌.... 4주차부터 대시보드 분석을 진행하면서 중급 스킬도 함께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
아무튼 11월까지. 스터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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