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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Lab 2기 - 토이 프로젝트(1)

      kaka 24.09.08
      199 3 0
      DEVOTEE 요약
      데보션 OpenLab 2기 [Open API 활용 토이 프로젝트] 첫 모임에서 서비스 주제를 선정하기 위한 디자인 씽킹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직군의 구성원이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많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했습니다. 앞으로의 모임에서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DEVOTEE 추천 블로그

      안녕하세요, 이번 데보션 OpenLab 2기의 [Open API 활용 토이 프로젝트] 운영을 맡은 kaka 입니다!

      저희 스터디 그룹은 9월 4일 정자동 SK-U타워에서 첫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첫 만남이다보니 서로 자기소개를 하면서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주제 선정을 위한 가벼운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구성원들이 이번 토이프로젝트에 참여하신 이유는 다양했지만 그 맥락은 비슷했던 것 같아요.

      서비스 개발에 대한 아쉬움, 다양한 직군과 네트워킹에 대한 니즈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 스터디 그룹은 백엔드 6명, 프론트 3명, UX 3명으로 총 12명이 모였습니다.

      데보션 영 3기 유빈, 승연님도 함께해 주셨어요!


      아이데이션을 위해 사용된 방법론은 <서비스 디자인> 분야에서 사용되는 ‘Design Thinking workshop’ 입니다.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워크숍은 사용자 중심의 문제 해결 접근 방식을 위한 협업 세션으로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해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과정을 함께 진행하는 활동입니다.

      참여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을 수렴할 수 있는 워크숍이죠.

      저희 회사에서는 초기 프로젝트 구축단계에서 적극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씽킹의 일반적인 프로세스는 공감, 문제정의, 아이디어 도출, 프로토타입, 테스트 다섯가지 단계로 나뉘는데 워크숍의 시간과 목적에 맞게 이 단계들을 조정하여 적용하면 됩니다.

      필요에 따라 반복적으로 각 단계를 다시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Image) NN Group

      좀 더 ‘서비스 디자인’ 분야와 연계해 설명드리자면 디자인 이론에서 이용되는 <더블 다이아몬드> 모델은 이 다섯가지 단계의 흐름을 더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 입니다. 더블 다이아몬드는 ‘문제 정의’와 ‘해결’의 두가지 주요 단계를 나타내며 각 단계는 발산과 수렴을 반복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마치 다이아몬드 두개를 붙여놓은 듯한 형태를 띄죠)





      서비스 주제 선정을 위한 <초미니 워크숍>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1. 주제선정 → 아이디어 발산하기

      2. 확산된 아이디어에 대해 돌아가면서 구성원들에게 설명하기

      3. 확산된 아이디어 유사 속성에 따라 분류하기

      4. 맘에 드는 아이디어에 투표하기!


      저희 스터디 그룹은 특정한 기존의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제 도출’을 위한 아이데이션의 단계만 적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아이데이션 활동은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과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팀원들이랑 각자 자신이 적은 아이디어에 대해 돌아가면서 설명하고, 추상적인 주제 또는 팀원들이 적은 내용에 대해 구체화 하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서로 다른 관점을 공유하고 살을 덧붙여가면서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 것 같아요.

      평소 필요성을 느끼거나 관심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제가 도출되었습니다!

      (저는 도파민 나오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아서 후회되네요 ㅋㅋㅋㅋ)


      다음 스터디 모임때는 도출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주제 선정 후 파트별 R&R을 분류하려 합니다.

      구성원 분들이 엄청 의욕적이고 기술 스택도 다양해서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 같아요!

      저희 스터디 그룹의 다음 여정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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