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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Lab 토이 프로젝트 회고 모아보기
안녕하세요, OpenLab 토이 프로젝트 정현서입니다.
6월 3일(월)에 있었던 다섯 번째 정기 모임 회고 시작하겠습니다!
토이 프로젝트는 팀 매칭 이후로 조별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기술적인 문제나 리소스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형식으로 정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터디에 앞서, 동일 님 픽으로 맘스터치를 배불리 먹었습니다!
Echo-Teddy 조는 Canva라는 플랫폼으로 발표 자료를 만들어 진행 현황과 이슈를 공유했습니다.
FastAPI 파트는 환경 분리, Docker 세팅, Slack-GitHub 연결, pre-commit 세팅 등 전반적인 프로젝트 세팅을 포함한 1차 스프린트는 예정대로 잘 마쳤습니다.
그런데 2차 스프린트부터 조금씩 밀리기 시작했고, 2차, 3차 스프린트 기간을 약 2주 정도 연장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내용을 그 이유(스터디 종료 일정, 본업, 수술 등)와 함께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 중 발생한 개인적인 이슈를 각자 공유했습니다!
- 한성: '모르는 걸 모르는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는 방법', 'GPT-4o의 새로운 파라미터와 기능'
- 승연: '한성 님의 피드백과 공식 문서를 참고한 코드 개선'
- 현서: '공식 문서를 제대로 읽고, 잘 활용하는 방법', '혼자 고민하는 시간과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타이밍'
Rasp + LLM 파트 발표는 웅기 님이 진행해주셨는데, 라즈베리파이 납땜 및 코드 작업 현황과 함께 프롬프트 템플릿 관련 내용을 공유해주셨습니다.
데이터 분석가를 위한 데이터 추출 및 EDA 자동화 솔루션 프로젝트 발표는 영웅 님이 맡아주셨는데, 배포된 사이트를 통해 진행 현황과 이슈를 공유해 주셔서 모두가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 분석가를 위한 툴답게 서비스의 고도화 역시 데이터 분석가의 관점에서 진행하고 계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후 생성형 AI 기반 문제 은행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신 동일 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라 LLM은 물론 백엔드와 프론트엔드까지 한정된 시간 내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지 궁금했는데, 다양한 개발 경험이 있으시고 또 누구보다 AI를 잘 활용하시는 분이라 조금씩 잘 나아가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이전에 받았던 피드백을 고려한 조가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 단순한 공유를 넘어 다 함께 3개의 프로젝트를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뿐만 아니라 각 조의 발표와 질문, 답변 등의 피드백 시간에도 배워가는 부분이 많아 요즘 스터디의 장점을 많이 느끼는 중입니다!
공식 정기 모임은 이렇게 마무리되었고, 자율 참여이지만 모두가 참여한 모각코가 시작되었습니다.
모각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개발과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인턴을 하면서, 그리고 비슷하게 토이 프로젝트에서도 '혼자 고민하는 시간과 누군가에게 물어보는 타이밍'에 대한 고민을 나눴고, '모르는 부분을 충분히 정리해서 공유하더라도, 다른 사람 입장에선 정리가 안 된 내용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빠르게 물어보는 게 깔끔하다', '딱 30분만 고민하고 어떤 것이든 바로 질문하는 것이 좋다' 등 여러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희 조는 라즈베리파이와 곰돌이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2차 스프린트에서 아래와 같은 이슈를 해결해야 하는데요!
- Model과 Prompt에 따른 토큰 길이 계산 API 구현
- 의존성 주입 형태로 BaseParrot 구현(OpenAI, LLaMA, Claude 등 확장성 고려)
- OpenAIParrot 구현
- Terraform으로 AWS 리소스 생성
- 라즈베리파이와 음성 파일을 주고 받는 API 구현(AWS Polly, AWS Transcribe 활용)
곰돌이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도록 OpenAIParrot을 구현하는 게 우선 순위인데, 대답과 먼저 대화를 시작하는 걸 어떻게 나눌지, File과 Stream 중 뭘로 처리할 건지 등 각 이슈를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모각코는 삼화타워의 불이 꺼질 때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코딩하다가 어느 순간 불이 꺼지면 다 같이 당황하는데, 모든 게 어둡고 키보드와 화면만 은은하게 빛나는 그 장면을 못 찍었네요..
다음에 꼭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끝으로 텐션이 조금씩은 떨어지는 시기인 것 같은데, 다들 현직이셔서 꾸준한 참여와 개발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특별한 사유가 있거나 아프신 게 아니면 꾸준히 참여하는 것 같아 매번 더 반가운 것 같습니다!
그럼 토이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정기 모임 회고는 이렇게 마무리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픈랩 #토이프로젝트 #240603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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