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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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모임 글에서 이어집니다
"모여서 각자 코딩"의 줄임말입니다.
이름 그대로 온/오프라인으로 모여서 각자 할 일을 하는 모임입니다.
원래는 카페에서 화장실갈때 서로 노트북을 지켜주기 위해서 시작됐다가
요즘은 일회성 모임/스터디도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각할모(각자 할일하는 모임)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는거 같네요.
그래서 저희도 시간될때는 종종 모각코할때가 있습니다 ㅎㅎ
저희 스터디의 목적 중 하나죠
토이프로젝트를 말로만 해야지 해야지만 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스로 채찍질을 당하기 위해 모이는 스터디
알아서 하게 방치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압박해드리고 있습니다
(흔한 5월 11일 잡담 내용)
그리고 각 조마다 진행상황 구경도 할겸
번개성으로 이렇게 슬랙에서 모각코 모임 일정을 정하고 모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웅기님처럼 당일에 스스로 모집하시는분도 계시고
저처럼 미리 날짜 정해서 모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늘 상황따라 다르긴한데
개발자의 운명답게 모각코 와서 회사일(야근) 하시는 경우도 있구요
(젠킨스 버전 올렸다가 장애나서 대응하고 있는 김동일님)
모여서 토이프로젝트 진행하시는 경우도 있고
(프론트를 하고 싶었던 우원님과 제 프로젝트는 프론트가 필요없는데 어떡하죠라?고 말하는 최원준님)
티타임겸 각자 할 일 하시려고 모이시는 경우도 있구요
(정기모임 전에 모각코하시는 아주 바람직한 이웅기님, 이승연님)
각잡고 토이프로젝트만 진행하려고 모인 날도 있었습니다
5/6(월)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에 모각코 나오신분들입니다~
사진엔 없지만 일정이 있어서 먼저 가버리신 우원님과 정주연님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ㅠ
왜 꼭 누가 가야 사진 찍어야된다는 생각이 날까요
(라즈베리파이 세팅하느라 지저분한 책상...)
이렇게 꼭 오픈랩 스터디뿐 아니더라도 모각코를 통해 비정기적으로도 만나서 얘기하고 일도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일만 하지 않고 시간되면 저녁에는 맛있는 밥도 먹으러 다닙니다!
(가끔 밥만 먹는거 같기도... 크흠...)
(센터원 솔솥)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음식 대신 모임을 더 자주 찍기로 했어요)
(대련집)
이렇게 아직 3주차 밖에 안됐지만 스터디(프로젝트)는 나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ㅎㅎ
모각코는 주로 종로 ~ 을지로 사이에 있는 카페에서 진행할때도 있고
인원이 많거나 시위로 인해 어수선한 날에는 SKT타워 지하2층이나 삼화타워에서 할때도 있습니다.
(SKT타워 지하2층)
저희도 번개성으로 모이다보니 아마 다른 분들께서는 참석이 어려우시겠지만
을지로쪽 카페에서 보이면 스터디하는구나하고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엔 3번째 모임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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