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5
DEVOTEE를 활성화 시키면
지금 작성한 커뮤니티 글에 대해 1개의 댓글을 달아줍니다.
버튼을 누르면 글 수정 시 ChatGPT가 작성한 댓글이 수정됩니다.
| 컨텐츠 유형 | 제목 | 저장일 | 삭제 |
|---|
본인인증 로그인에 실패하였습니다.
회원이 아니시거나 본인인증 등록이
완료되지 않은 사용자입니다.
데보션 영 3기 이승연님의 글에서 이어집니다 ㅎ
안녕하세요. SK텔레콤 Data&AI DevOps팀 김한성입니다.
19년도에 SK텔레콤에 입사했고 그때쯤부터 데보션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토이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데보션 오픈랩(OpenLab)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데보션 영 3기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연님이 첫 글을 끊어주셨는데요.
두번째 정기모임은 그래도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는 제가 남겨보려고 합니다!
늘 말로만 해야지 해야지하고
막상 집에 가면 누워서 유튜브만 보고 있는 나태한 저의 모습을 반성하고자
데보션을 통해서 스터디를 열게 되었습니다.
(설마 저만 이렇게 살았나요...?)
옛날에는 뭔가 집에가서 스스로 공부도 하고 이것저것 건들어보던 열정이 있었는데
코로나때 집에서만 있다보니 일과 삶의 경계선도 애매해지고
스스로 느끼기에도 점점 나태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뭐라도 하자는 마인드로 이 스터디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스터디의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토이프로젝트를 말로만 해야지 해야지만 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스로 채찍질을 당하기 위해 모이는 스터디
2~3달 내로 내가 평소에 쓰지 않는 플랫폼/언어/프레임워크를 써서 아웃풋을 낼 수 있는 간단한 프로젝트를 해보자!
혼자해도 좋고 모여서 팀플로도 좋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과제할때도 그렇듯
매주보나 격주로 보나 모임 전날에 프로젝트가 진행될거라 예상하여
매주 월요일마다 을지로쪽에서 정기모임을 진행하고
번개성으로 을지로~종로 어딘가에서 모각코를 진행합니다!
첫번째 모임은 맨 위에 링크에 승연님이 잘 적어주셨는데
간단하게 자기소개 및 진행할 프로젝트에 대해서 소개를 했었고
두번째 모임에서는 프로젝트의 주제와 팀과 확정시키는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주제 확정은 아직도 진행 중...)
그리고 첫모임에서는 배달 이슈가 있어서 늦게 먹었지만
우리 SK텔레콤은 굶기면서 스터디하지 않습니다~~~!
맛있는 프랭크버거를 먹으면서 진행했습니다 ㅎㅎ
(먹을땐 몰랐는데 유난히 빵이 쭈글쭈글해보이네요)
암튼 첫모임에서는 아래와 같은 주제로 시작했었습니다.
최원준님 - Eldorado. 데일리 증권 리포트
김동일님 - LLMEduBank. LLM기반 문제 자동 생성 서비스
이웅기님 - 패션모델 자동평가
우원님 - LLM기반 데이터 어시스트
정주연님 - LLM기반 HR데이터 분석, MLOps 아키텍처, 시계열 모델링
정현서님 - OCR기반 냉장고 유통기한 체크 서비스
박영웅님 - LLM기반 대규모 파이프라인(or 챗봇)
김한성,이승연님 - 다른 프로젝트 Join
하지만 이번 두번째 모임에서는
주제가 애매하거나 협업을 해보고 싶은 분들이 계셔서 1차적으로 이렇게 정리되었구요.
최원준,우원님 - Eldorado. 데일리 증권 리포트
김동일님 - LLMEduBank. LLM기반 문제 자동 생성 서비스
이웅기님 - 패션모델 자동평가
박영웅,정주연 - 데이터 분석(주제 미정)
이승연,정현서님 - OCR기반 유통 기한, 사용 기한 만료 전 알림 서비스
중간에 모각코 진행하다가 최종적으론 이렇게 4개 프로젝트로 확정되었습니다
(설마 또 바뀌진 않겠죠...? 제발...!)
최원준님 - Eldorado. 데일리 증권 리포트
김동일님 - LLMEduBank. LLM기반 문제 자동 생성 서비스
박영웅,정주연,우원님 -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이웅기,김한성,이승연,정현서님 - Echo Teddy. 자폐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LLM기반 말하는 곰인형
그렇게 서로 배신에 배신에 배신으로 열띤 프로젝트 주제 확정 및 조 편성 시간을 거쳤습니다!
(주연님 근데 왜 노트북에 아무것도 안떠있어요...?)
처음엔 각자 혼자서 하는 그림을 생각하고 스터디원을 모집했던거였는데
제 생각과는 다르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새로운 사람과 협업을 원하시는분들도 계셨고
뭔가 해보고 싶은데 딱히 생각나지 않아서 일단 참가 신청부터 하신분도 계셨습니다.
다들 회사/학교일도 바쁘시지만 뭔가 더 해보고 싶다는 열정을 가지고 오신분들이라 그런지
평소에 얻을 수 없었던 경험에 대한 열정이 매우 많으시더라구요!
덕분에 너무 가볍게 스터디를 시작했던 저를 다시 한번 더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
다른 조들도 곧 스터디관련 글 올려주실테니 일단 제 얘기만 해보면
저는 운영진인 주제에 그냥 생각없이 와서 다른분의 프로젝트에 낄려고 했는데
마침 이웅기님이 "자폐 아동을 위한 대화하는 곰 인형"이라는 적당한 아이디어를 던져주셨고
이승연, 정현서님은 아직 학생분들이시라 프로젝트 완성도나 진행에 대해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 모임때 이웅기님, 이승연님, 정현서님과 저까지 4명이 한 팀을 이뤘고
저도 MZ이지만 더 MZ에 가까우신(?) 현서님이 프로젝트 이름을 ChatGPT를 통해서 만들어주셨습니다.
정현서님이 작성했던 프롬프트는 아래와 같구요.
> LLM을 사용해서 자폐 아동을 위한 대화하는 곰 인형을 만들려고 합니다. 프로젝트 제목을 뭐라고 지으면 좋을까요?ChatGPT가 아래처럼 답변을 줬습니다.
- “Echo Teddy: Speaking Heart to Heart” - 이 이름은 곰 인형이 아이들의 감정과 대화를 ‘메아리(Echo)’처럼 반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AutiTalk Bear: Building Bridges with Words” - ‘AutiTalk’는 자폐(Autism)와 대화(Talk)를 결합한 단어로, 아동이 대화를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다리를 놓는다는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 “Buddy Bear: Your Chatting Pal” - 친근감을 주는 ‘Buddy Bear’는 아동에게 말동무가 되어 줄 친구라는 느낌을 줍니다.
- “Chat-A-Bear: Conversations that Care” - 이 이름은 곰 인형이 보살핌과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나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AutiCompanion: A Teddy that Talks” - ‘AutiCompanion’은 자폐 아동을 위한 동반자라는 의미와 곰 인형이 대화를 나눈다는 기능을 함께 표현합니다.근데 설명은 둘째치고 "Speaking Heart to Heart"란 문장이 모두의 심금을 울리더군요.
그래서 모두가 망설임 없이 Echo Teddy로 이름을 정했습니다.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처럼 "차가운 AI 뜨거운 가슴"이랄까요...?
아무튼 저도 AI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이렇게 또 새로운 활용 사례를 직접 겪으니
곧 저도 AI 때문에 일자리 잃을거 같네요...
데보션 운영진 중 한 분이신 우리 꼬마집사 상기님이 사진 한장 찍으면서 이런 말씀을 하고 떠나시더군요...?
토이프로젝트는 나중에 "결과물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해보자라고 하시네요???
어... 큰일났습니다... ㅎㅎ...
제가 아는 부스라는건 이렇게 생긴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맞죠...?
(22년 SK Tech Summit 데보션 부스)
이제 열심히도 해야되지만 잘해야되는 상황입니다 ㅎㅎ...
아무튼 두번째 모임은 이렇게 끝났고 5/13(월)에 3번째 모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떤 주제로 진행할지와 프로젝트 프로토타입을 서로 공유하기로 했는데 기대가 되네요!
다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VOTEE를 활성화 시키면
지금 작성한 댓글에 AI가 댓글을 달아줍니다.